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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usalem's Leading Christian Newspaper"

"New Discoveries of the Bible, Jesus and the First Church"

Volume 9 --- Internet Edition --- Issue 7

제사장의 가공품, 십자가-"나사로, 마르다, 마리아의 무덤의 표식들

Priestly Artifact, Cross-Marks in Tomb of
"Lazarus, Martha, Mary"

Jean Gilman
Review Staff Reporter

이스라엘 예루살렘 - 고대 베다니 마을 근방에서 발견된 일세기 기독교인 카타콤은 예수께서 죽음에서 살려내신 예수의 제자 나사로의 가문에 속하는가?
JERUSALEM, Israel - Does a first century Christian catacomb found near the ancient town of Bethany belong to the family of Lazarus, Jesus' disciple whom He raised from the dead?

나사로(요 12:41)와 예수(요 20)께서 사용하신 것과 비슷한 일세기 카타콤의 바깥입구. 무덤을 봉하는데 사용됐던 "원형 돌문"에 주목하라(마 27:60, 66, 28:2). 베다니 근교에서 프랑스 탐구자 챨스 크레어몬트-간뉴는 안에 십자가 표식들을 한 한 개의 비슷한 카타콤을 찾았고, 세 개의 유골함들(돌관들)에 각각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의 이름들이 새겨진 것들을 찾아냈다.
The outside entrance of a first century catacomb, similar to the one used by Lazarus (John 12:41) and Jesus (John 20). Notice the "rolling stone" which was used to seal the tomb (Mark 28:2, Matt. 27:60, 66). Near Bethany, French researcher Charles Claremont-Ganneau found a similar catacomb with cross marks inside and the names "Lazarus", "Martha" and "Mary" inscribed on three separate ossuaries (stone coffins).

실질적인 증거는 그렇게 지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정보는 학자들로 하여금 매장 굴에서 발견된 유품들을 재조사하도록 하였다. 그것들은 그의 시대에 위대한 고고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프랑스 탐험가 챨스 크레어몬트-간뉴에 의해서 수년전에 처음 발견되었다.
Substantial evidence seems to indicate so, and this information has compelled scholars to reinvestigate the findings in a burial cave, which was first discovered years ago by one of the great archaeologists of his time, French explorer Charles Claremont-Ganneau.

"특별한 관심을 끄는 것은 무덤 내부에서 발견된 비문들과 헌정사들이다."라고 예루살렘 출생 역사가 오리 마잘 교수는 말한다. 마잘 교수는 세심한 학자였으며, 예수의 새로운 가르침들을 받아드린 매우 초기의 가족들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무덤을 발견하였다고 믿었다.
"Of particular interest are the inscriptions and dedications found inside the tomb," says Jerusalem-born historian, Prof. Ory Mazar. "Claremont-Ganneau, who was a very meticulous scholar, believed he had discovered a tomb which belonged to one of the very first families to embrace Jesus' new teachings."

상아로 만든 왼쪽의 석류는 연대가 예루살렘 솔로몬의 성전의 때에 해당된다. 그것은 대제사장의 옷단을 장식하는데 사용되었던 같다. 그것 위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다. "여호와의 전에 속한 제사장들에게 거룩하라." 베다니 근교에 있는 일세기 기독교인의 카타콤 내부에서 비슷한 제사장의 가공물이 유골함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유골함에는 십자가 표식과 함께 "제사장 시몬"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이들 발견된 유품들은 일세기에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고 한 신약성경의 말씀을 입증하는 것 같다.
An ivory pomegranate dates to the time of King Solomon's Temple in Jerusalem. It most likely adorned the hem of the High Priest's robe. The inscription on its side reads: "Holy [to] the Priests; [Belonging] to the Temple of Jehovah." Inside a first century Christian catacomb near Bethany, a similar priestly artifact was discovered by a coffin which was inscribed with the sign of the cross and the designation: "Simon, the Priest." These findings seem to substantiate the New Testament account that in the first century, "a large number of priests became obedient to the [Christian] Faith." (Acts 6:7,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