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Gilman
Review Staff Reporter

이스라엘 예루살렘 - 새로운 고고학 발견들이 들어 나고, 과거의 발견들에 대한 재연구가 있게 됨으로써 학자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일세기 그리스도의 교회의 범위와 크기에 의해서 점점 더 흥미를 느끼고 있다.
JERUSALEM, Israel - As new archaeological discoveries emerge and past ones are studied again, scholars are becoming more and more intrigued by the extent and size of the first century Christian Church in Jerusalem.

게다가 역사가들은 바로 그 일세기 기독교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많은 고대 카타콤들(매장 굴들)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쓰여진 "예수"에게 바쳐진 헌정사들을 발견하고는 놀라고 있다.
Moreover, historians are surprised to discover dedications to "Jesus" appearing in Hebrew and Greek in numerous ancient catacombs (burial caves) which apparently belonged to the very first Christians.

이들 발견들은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건들의 정확성에 관한 수 십년의 토론을 바짝 따라붙고 있다.
These revelations come on the heels of decades of debate as to the accuracy of events recorded in the Gospels and the Book of Acts.

많은 19-20세기 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소수였으며, 예수의 십자가 수난 후 성지에서 빠른 기간 내에 흩어졌다는 이론을 지지하였다. 게다가 그들은 십자가의 상징이 예수의 초기 제자들에 의해서 사용되지 않았으며, 3-4세기로 알려진 후대에 기독교에 첨가된 것으로 믿었다.
Many nineteenth- and twentieth-century scholars and archaeologists supported the theory that the first Christians were few in number and had quickly dispersed from the Holy Land after Jesus' crucifixion. In addition, they believed that the symbol of the cross was not used by the first followers of Jesus but was a latter addition to Christianity, dating to the third or fourth centuries.

이들 주장들은 일세기 기독교인 공동체, 즉 그들의 새로운 믿음을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전파하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힘썼던 공동체의 실질적인 존재를 입증하는 새로운 고고학 연구들과 발견들에 의해서 현재 잘못된 주장이었음이 입증되고 있다.
These notions are now being disproved by new archaeological studies and discoveries which suggest the existence of a very substantial first century Christian community - a community which labored intensively to spread its new faith from Jerusalem to the rest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