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들에게 천국의 상급을 주신다.

영생은 합당하다.

시인들은 그것을 인정한다.
“삶은 참되다! 삶은 진실하다! 그리고 무덤이 삶의 목표은 아니다. 그대는 흙먼지, 흙먼지에로 돌아간다. 영혼의 소리를 듣지 않았는가." 롱펠로우, {삶의 시대}(H. W. Longfellow,
A Psalm of Life)

과학이 그것을 지적한다.
“일찍이 내가 과학에서 배운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일찍이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친다. . .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는다.” 웸허 본 브라운 박사(Dr. Wemher von Braun)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입증하셨다
.

 

요한복음 11:25-26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린도전서 15:20-21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디모데후서 1:10
[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그리스도의 부활은 입증된 역사적 사건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대학에 근무하는 역사교수 토마스 아놀드 박사(Dr. Thomas Arnold)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다른 시대들의 역사를 공부하였고, 그것들에 관해서 기록한 자들의 증거의 신뢰성을 조사하곤 하였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고 그리스도께서 죽고 다시 사셨다는 위대한 표적보다, 공정한 탐구자에게 이해될 수 있는 데까지, 더 훌륭하고 더 충분한 각종 증거에 의해서 입증되는 어떠한 사건도 인류 역사에서 찾지 못한다.”

 

 

 

더 이상의 죽음도 없고
더 이상의 슬픔도 없고
더 이상의 고통도 없고
더 이상의 죄도 없다.

 

계시록 21:2-4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