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악기 통합 반대) 취지문
 


지난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영동 소제 유스호텔에서 무악기측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 협의회와 유악기측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가 통합을 결의하고 그 취지를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전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 협의회 회장 임낙풍 목사는 한국에 있는 67개의 그리스도의 교회 중 일부라 할 수 있는 22개 교회의 교역자들을 유악기측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와 통합시키고 무악기측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 협의회를 일방적으로 해체하였습니다.

유악기측 교단은 명칭은 같이 사용하고 있으나 엄연히 각기 다른 교리를 갖고 있는 교단입니다. 교리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통합이란 근본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서적으로 일치를 원하는 45개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들 30여명이 6월 17일 서울 강서 그리스도의 교회당에서 모여 해체된 협의회를 재구성하였습니다.

금번 총회에서 순수한 성서적 교리를 고수하고 그리스도의 교회를 보다 건전하게 발전 성장시킬 것을 다짐하고 한국에 산재하여 있는 교회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교역자 상호간에 친분과 법적 신분보장 등 교역자의 평생교육을 실시함으로 자질을 향상시켜 환원운동의 기수가 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서기 1983년 6월 27일
그리스도의 교회 한국교역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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