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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2 22:41
1946년 그리스도의 교회 합동 선언문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394  
우리 그리스도의 교회는 신약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창립하신 교회로 오늘날 각각 분열된 기독교 각 교파는 신약시대 그리스도의 교회로 환원하도록 주 예수의 성지를 순응하여 합동 통일 운동을 선언하노라.

요한복음 17장은 주 기도문인 것을 믿는 자는 누구나 다 아시는 바인 동시에 11절 하반에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사람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존하사 하나이 되기를 우리가 하나이 됨 같이하게 하옵소서" 하시고, 21절에 "저희로 하여금 다 하나이 되게 하사" 하시고 또 23절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화를 내가 저희에게 주어 하나이 되게 하기를 아버지와 나와 하나이 된 것 같이 하오니." 이와 같이 3차나 모든 신자 성도들이 하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신바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계속적으로 기도하실 줄 믿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 바울도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한가지 말로하고 상호 분쟁하지 말고 한마음 한뜻으로 완전히 합하라." 하셨고, 또 12-13절에 "이는 무타(無他)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속한 자요, 나는 아볼로에게 속한 자요, 나는 게바에게 속한 자요,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여럿이 되며, 바울이 어찌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침례를 받았느냐" 하시었으니, 이는 신약시대부터 교회분열이 생길 위험성을 경계함이다. 지금은 모든 신자들이 각각 말하되, 나는 희랍교에 속한 자요, 나는 카톨릭에 속한 자요, 나는 성공회에 속한 자요, 나는 장로교에 속한 자요, 나는 감리교에 속한 자요, 나는 성결교회에 속한 자요, 나는 구세군에 속한 자요, 기타 각 교파에 속한 자라하고 그 단체의 헌법과 장정 규칙을 존중시하고, 성서는 그 다음으로 생각하여 분열됨으로써 분쟁하는 것은 사실이 증명되고 있으니, 성 바울이 기록한 성경 말씀에 위반되는 것은 구분 설명이 요하지 않는다. 만일 교파 자체로나 신자 자신으로서 합동 통일을 반대하거나 부정한다면, 주님의 기도를 무시하는 자요, 성 바울 사도의 합동 교훈을 부인하는 자라고 아니할 수 없다. 또한 생각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강림을 부인할 신자나 교파는 없을 것이다. 주님 다시 오실 기약이 왔은즉, 다 통일하여야 할 것이다. 에베소서 1장 10절에 "기약이 찰 때에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 통일하여야 한다" 고하였으니, 이제 기약이 찬 때가 왔다. 만물도 통일할 것인데, 그리스도 신자가 통일치 못하면 만물들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다시 조선교단의 실정을 살펴보면, 우리 조선의 각 교파나 교회가 악마 왜정시대에 '일본 기독교 조선교단'(日本基督敎 朝鮮敎團)이라는 명칭으로 합동 통일한 사실이 있었다. 이는 마귀의 명령으로 합동하여 신사참배하는데 통일 공작의 중심이 되었다. 그런즉 악마에게는 굴복하여 신사참배의 합동 통일은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인 성경의 교훈대로 각 교파 신도의 통일을 부인할 수 있을까? 만일 부인한다면, 주님의 성지인 성경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다. 삼가 조심하라. 그런즉 합동 통일을 함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가? 덮어놓고 합동하자는 것이 아니다. 신약시대의 교회로 돌아가자. 신약시대의 교회로 돌아가자면, 신약시대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신약시대의 교회는 신약성경 중에서 찾아야 한다.

1. 교회 창립자와 머리를 찾자 - 이는 예수 그리스도시다(마 16:18; 엡 5:23). 각 교파의 창립자와 머리는 누구인가? 카톨릭은 저스테니안, 성공회는 헨리 8세, 루터교는 마틴 루터, 침례교는 코날드 그레벨, 장로교는 존 낙스, 칼빈교는 칼빈, 감리교는 요한 웨슬레, 구세군은 윌리암 뿌드, 성결교는 카우만이다.

2. 교회 명칭과 터를 찾자 - 그리스도의 교회가 바른 이름이며, 그리스도의 터는 그리스도이다(마 16:18; 롬 16:16; 고전 3:11). 그러나 각 교파의 명칭은 성경에 전혀 없다.

3. 교인의 명칭을 찾자 - 오직 그리스도인이라(행 11:26; 갈 2:24; 벧전 4:16). 그러나 각 교파교인의 명칭은 성경에 없다(장로교인, 감리교인 등 . . . ).

4. 교인이 되는 방법을 찾자 - ㄱ)믿고 침례받음(마 28:19; 막 16:16). ㄴ)회개하고 침례받음(행 2:38). ㄷ)신앙을 고백한다(행 8:37). 그런즉 믿고 회개하고 고백하고 침례받으면 사죄 구원하는 동시에 성신을 선물로 받는다. 침례는 죄의 몸이 죽고 부활과 신생을 얻는다(롬 6:4; 골 2:2). 물과 성신으로 중생한다(요 3:5). 약식 세례는 성경에 없다. 이는 기원 753년에 로마법왕 스티븐 2세가 애돌프스의 집에 시작된 것이다.

5. 침례는 누가 행할 수 있는가 성경에서 찾자 - 목사, 집사, 성도들이다. 침례받는 자는 누구나 행할 수 있다(행 2:38-41; 8:38; 9:17-18). 이상은 사도 집사 빌립이 성도 아나니아가 시행하였음. 목사만이 행할 수 있다는 것은 교파들의 주장이다.

6. 그리스도인이 되면, 첫째로 하나님께 예배한다. 예배일을 찾자. 칠일 중 첫날은 주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행 2:41-42; 20:7). 이 날은 주님이 부활하신 후 일곱째 안식일 다음날인 오순절날 성령강림하신 날이요,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 명이 침례받아 제자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교회가 시작된 날이 주일이요, 유대교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아니다.

7. 신약시대 교회에서 주일을 예배 일로 지켰는가? 주님의 부활과 십자가를 기념하는 주의 만찬을 위해 모였다(행 2:41-42; 20:7). 주일에 주의 만찬을 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안식일을 지켜 유대교인 율법으로 돌아감이 어떨까? 그리스도의 교회는 유대교가 아니다.

8. 신약교회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성경만 믿는다. 성경 이외에 헌법이나 규칙은 죄가 된다(계 22:18). 이상에 대하여 더 알고자 하거나 깊이 연구하시려면 성경에 나타난 신약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여러 교파와 교인들이여 우리 모두 교회의 합동 통일 운동을 위하여 힘을 합칩시다. 다른 교파에서 신학을 마친 교역자들은 우리 신학 별과를 단기로 수양하니 같이 합시다. 환영합니다.

서기 1946년 8월 일
서울 사직공원 내 그리스도의 교회 성낙소 선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