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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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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 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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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함동진
 조회 : 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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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 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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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6)
의 위해 핍박을 받는 자
작사 나운몽 장로
1. 의 위헤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니
날 위해 너희를 미워서 거짓된
모함을 할 때는 기뻐하라
2. 전에도 이같이 선지자를
욕하고 죽이고 했느니라
너희도 참고서 이기면 그 날에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이라
3. 세상에 뉘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송사하랴
의롭다 하신 이 하나님이시니
누구가 우리를 정죄하랴
4. 누구가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의 품에서 끊으리오
환란과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
적신과 칼이나 위협이랴
5. 사랑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도 현제나 장래에나
우리를 하나님 그 사랑 안에서
결단코 끊을 수 없으리라
(합358/ 새162/ 개502/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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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7)
인내가
작사자 未詳
1. 평화로운 복음시대 다 지나가고
성도를 연단하는 마지막 때에
여간한 내 힘으로 못이기나니
경성하여 기도생활 힘써 합시다
2. 신자는 자유 없어 속박 당하고
철창에 깊이 갇쳐 악형 당하네
주님께는 성도도 죄인이지만
저들 앞에 죄 없어도 악형 당하네
3. 새벽마다 억누르는 포악한 마귀
연약한 육신 몸이 피곤하여도
주님 앞에 부르짖는 호소의 기도
이 세상에 우리 주님 강립합소서
4. 악한 원수 마귀는 성도 시기해
정조를 더럽히려 애를 쓰지만
주님이 오시기를 고대하는 자
광명한 천국에서 영생하리라
5. 진심으로 신앙생활 힘써 하는 자
십자가를 등에 지고 신앙 지켜서
죄길에서 갈라서서 믿는 신자들
받을 복은 영원무궁 하늘에 산다.
(성도의 행진곡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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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8)
인생 모경가
작사 김성복 목사
1. 꿈결 같은 이 세상에 산다면 늘 살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월 고난풍파 일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 가느냐
2. 이팔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방장 그 장년도 옛날이로구나
성공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휘날리누나
(합214/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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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9)
인생 사시절
작곡 작사 이성봉 목사
1. 이팔청춘 소년들아 희망의 양춘이 왔구나
좋은 시절 허송 말고 조물주를 기억해
내 일생을 주께 바쳐 향기롭게 살아라
생명 새벽 어린 때가 살과 같이 지난다
2. 혈기 방장 장년들아 근로의 하절이 왔구나
땀 흘리며 애를 쓰는 그대 사업 어떤가
예수 없는 그 사업은 성공 같아 실패요
예수 위한 수고 밖에 영원한 것 없구나
3. 사오십에 중년들아 수확의 추절이 왔구나
알곡이나 쭉정이나 심판날이 가깝다
선한행실 천국복락 악한행실 지옥은
금생래세 따라 오는 원리원칙이로다
4. 백발노인 부로(富老)들아 엄동설한이 왔어요
인생향락 좋다해도 바람자 뿐이요
험한 세월 고난풍파 일장춘몽이로다
예수생명 소유한 자 영원무궁 살리라
(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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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60)
입산 기도가
작사 박용묵 목사
1. 천지만물 창조한 후 흙을 빚으사
아담 해와 창조하신 여호와시여
진흙 같은 나를 빚어 다시 만드사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시옵소서
2. 무드셀라 낳은 후에 에녹을 불러
삼백년을 동행하며 역사하신 주
이제부터 나와 같이 동행하시고
나를 통해 이 민족을 구원 합소서
3. 죄와 악이 관영하여 멸망할 세상
백이십년 노아 시켜 전도하신 주
이 나라의 악독함이 관영하오니
나를 보내 전파하게 하시옵소서
4. 아브라함 불러 내어 선민을 삼고
독자 바쳐 제사하라 명하신 주님
몸 밖에는 아무 것도 못 드리오니
이 몸 받아 주의 제물 삼아주소서
5. 부모형제 다 속이고 지은 모든 죄
얍복 강변 통회로서 사유하신 주
야곱보다 더 큰 죄인 통회하오니
저도 속고 남 속인 죄 용서 합소서
(함90/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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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부흥성가는 한국기독교100년사를 빛나게 공헌한 은혜의 부흥찬양입니다
(출처: <信仰復興 特別聖歌集> 朴相樂 엮음 1968.11.30. 靑岩社 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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