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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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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 51-55(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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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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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 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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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1)
예수 역사가
작사자 未詳
1. 독생자 예수 우리 구주님 천당영광 다 버리고
온천하 백성 우리 위하여 베들레헴 나셨네
[후렴]
품에 앉히고 복을 빌으신
인애하신 우리 구주
나도 그 품에 편히 않히고
보배손을 얹으소서
2. 무죄하옵신 귀하신 몸이 헤롯왕의 모해 입어
만산 수 천리 애급 피란은 만고에 없는 고생일세
3. 열두살 때에 나는 어린 주 주님성전 올라가서
율법학자와 진리문답은 구주 표준이 아닌가
4. 그 옥 같은 손 홍포 입히고 죄인 같이 희롱 받아
수정 같으신 머리 위에다 가시관이 웬일인가
5. 골고다 산에 십자가형틀 주님 피로 적셨구나
무도하다 로마병정아 우리 주님 왜 찔렀나
6. 돌무덤 속에 깊이 뭍힌 주 삼일만에 부활하사
부활하시고 백일 승천은 할렐루야 영광일세
7. 천천만 성도 거느리시고 천사나팔 선봉 서며
영광영광 주 재림 하실 때 우리 유년 환영일세
(곡조 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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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2)
예수의 생애
작사자 未詳
1. 천지가 진동하며 햇빛 흐리고
공중에 부는 바람까지 처량해
갈보리 산상의 하나님 아들
십자가에 달려 고난 보셨네
2. 삼삽삼년 동안을 세상에 계셔
벙어리와 소경과 빈천한 사람
불싸이이 여기시던 주가 오늘 날
이 고난을 당함은 무슨 연고뇨
3. 두 손과 양 발에 쇠못을 박고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셨네
세계상 모든 죄인 심판 당할 죄
구원해 주시려고 돌아가셨네
4. 못박히는 앞에서 우는 모친을
사랑하는 제자께 부탁하셨네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 주 예수
어두운 죄악세상 잠간 떠났네
5. 사정을 알지 못한 로마병정은
주님을 형틀 위에 무례함으로
비웃고 흉 보면서 욕하는 중에
제비로 의복까지 나눠 가졌네
6. 스물네 반열 위에 여려 제자와
주님을 죽이려는 흉악한 백성
분내어 이를 갈며 또한 어떤자
큰 소리 높이 불러 꾸짖었도다
7. 그러나 우리 주님 모든 원수 된
죄인을 위하여서 기도하신 말
아버지여 저들을 불쌍히 보사
저희들의 모든 죄 용서합소서
8. 하나님께 죄인을 용서하시기
들으심을 간절히 기도하셨네
주 예수 넓은 사랑 깊은 은혜로
죄인의 구원할 길 나타내셨네
(합90/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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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3)
오순절을 기다림
작사 신현균 목사
1. 오순절 날 다락방에 성령 내리심 같이
기다리는 우리에게 늦은 비를 줍소서
[후렴]
성신이 임하사 나의 맘에 오셔서
모든 죄악 소멸하고 크신 능력 줍소서
2. 백이십명 문도에게 성령강림 함같이
사모하는 우리에게 은혜 베풔 줍소서
3. 마른 땅에 단비 내려 만물소생 함같이
목이 갈한 우리에게 생명수를 줍소서
4. 마자막 때 남녀 종께 성신 주시마 하신
만고불변 그 언약을 믿고 간구합니다.
(합160/ 새200/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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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4)
요나의 노래
작사자 未詳
1. 하나님의 말씀 거스리고 가는
불순종의 요나 가련하구나
하나님의 징계 풍랑파도 일어
물고기 뱃속에 장사 지냈네
두려웁도다 두려웁도다
불순종의 죄악 두려웁도다
두려웁도다 두려웁도다
불순종의 죄악 두려웁도다
2. 그때 요나 기도 진실한 회개로
믿음 소망 굳게 붙들어 잡고
감사하는 제사 주께 맹세하니
하나님의 응답 구원 받았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자비하신 주께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자비하신 주께기도합시다
3. 구원 받은 요나 제자 사명으로
용감하게 나가 전도할 때에
니느웨의 백성 전부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 도리켰도다
전도합시다 전도합시다
가장 귀한 직분 전도합시다
전도합시다 전도합시다
가장 귀한 직분 전도합시다
4. 성결 못한 요나 탕자 형과 같이
불평으로 가슴 태운다
하나님의 사랑 박넝쿨의 교훈
오묘막축하신 진리이로다
성결합시다 성결합시다
하나님은 절대 사랑이로다
성결합시다 성결합시다
하나님은 절대 사랑이로다
(합545/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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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가-55)
요일가
작사자 未詳
1. 오늘은 월요일 달 같은 신앙
변치 말고 주님만 따라가자
저 달이 햇빛을 반사함 같이
생활로 예수를 증거하라
2. 오늘은 화요일 불의 날이다
성신 불 우리는 받아 가지고
냉(冷) 같은 가정과 사회 안에서
불 던져 죄악을 모두 태우자
3. 오늘은 수요일 밤 기도회로다
목마른 자 이 샘에 와서 마셔라
이 샘의 배에서 강 같이 흘러
흐르는 곳곳마다 소생하리라
4. 오늘은 목요일 나무로구나
예수는 나무요 우리는 가지
예수피 진액을 먹어야 산다
예수는 내 생명 내 능력이다
5. 오늘은 금요일 금 같은 신앙
변치 않고 십자가 지고 나가자
주님은 날 위해 이날 죽었다
우리도 민족 위해 희생을 하자
5. 오늘은 토요일 흙이로구나
흙에서만 살겠다고 애쓰지 말고
불쌍한 영혼을 심방도 하고
목욕하고 주님만 맞아 들이자
5. 오늘은 일요일 주의 날이다
온 식구 성전에 모두 나가서
신령과 진리로 예배 드리고
이 몸을 제물로 곱게 바치자
(합239/ 옛 곡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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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부흥성가는 한국기독교100년사를 빛나게 공헌한 은혜의 부흥찬양입니다
(출처: <信仰復興 特別聖歌集> 朴相樂 엮음 1968.11.30. 靑岩社 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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