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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02 17:06
한국교회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 김상호
조회 : 2,953  
   http://www.sejin-m.org [323]
   http://www.sejin-m.org [321]
한국교회에 보내는 편지

                                                          김 상 호 목 사
                                                          횃불교회/대전기독교세진회장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모든 백성에게 산소망과 평안을
주신 은혜와 평강이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님에게
문안 인사드립니다.

한국의 거대한 배는 대풍를 만나
위기의 밤을 맞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이요 소금인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가고 세상의 사람과 통신을 통해
온통 짖밟혀온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그저 머리가 숙여지고
불붙는 열정과 성령의 확신이 서서히 힘을 잃고 있는
현실을 바라봅니다.

작금의 한국교회의 사태를 바라보고
기도하는 심정은 하루 속히 이 땅에 회복이 되어
북한과 세계속에 한국교회를 이끌어 주기를 간절히 기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바램과는 달리
교권의 횡포와 불신과 비난이 난무하는 현실을 보면서
가슴이 피멍이 들어가는 것이 왠 말입니까?

이것은 한국교회의어떤 특정한 교회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기에 곧 나의 문제로 다가옵니다.

우리들은 위기와 혼돈속에 있는 민족과 한국교회를
어깨에 질며지고 미스바의 회개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입니다.

주님이여 이 땅이 수년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환난에서 우리를 건져주시어 다시 한번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는 신앙의 선진들이 이 땅에
뿌려진 순교의 피와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신앙의 절개를 지켜 왔습니다.

까막눈을 깨우면서
근대화의 거대한 횃불이 되어 이 땅에 희망이 되었습니다.

나라 잃고 갈 길을 알지 못하는 민족의 등불되어
모진 고문과 감옥에서 죽어가던 당신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정말 떳떳하였습니다.

가난과 독재와 싸우면서 모질게 살아남은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앞에 생명걸고 기도하던 당신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에 위대한 축복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병폐를 안고 오늘의 한국교회가
이 지경이 된 것은 이 축복에 감격하고만 있다가
우리의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는 견실한 교회로의 변혁이 부족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깊은 문등병이 걸려 있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의 할 일은 자명해 보입니다.

한국교회여, 주님이 원하는 교회를 향해 종교개혁를 단행해야 합니다.
인간이 지배하는 인본주의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교회를 주님은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예루살렘성전를 향해
눈물 흘려시는 모습앞에
정말 두렵습니다.
주님은 이 교회를 헐고 삼일만에
헐어 내 교회를 세우겠다는 주님의 결의를 바라봅니다.

교파와 교회가 분열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제 정신차려 교회다운 교회에로 경신이
요구됩니다.

우리의 교회가 예수님을 모시지 않으므로
주님은 말구유에 탄생할 수 밖에 현실이
가슴이 찢어지옵니다.

한국교회 앞에 주님의 이름으로 제안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전교역자와 성도들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기도를 통해 회개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분열의 열정이 그리스도와 원수되며 버림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무엇이 중요합니까?
건물, 돈, 명예 이 모든 것은 쓰레기뿐입니다.

위기는 돌아오라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제발 주님을 더 이상 찢어놓치 마세요.

얼마전 이곳에서 글을 보고 성령의 탄식을 보았습니다.
"한국교회를 떠나며"
한 영혼의 울음소리에 우리는 어떤 반응를 보였습니까?
무릎끊고 통곡하며 죄를 용서받고 싶은 종의 심정입니다.
비옵기는 "부디 힘을 내시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그래도 교회를 떠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한국교회는 성처받고 교회를 떠난 인구가
지금 믿는 성도만큼 된다니 우리의 신앙의 성숙도를 알 만 합니다.

이제 여러분 비난과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나를 위해 울어야 합니다.
눈물로서 다시 말하오니 자신의 영혼을 위해 무릎끊고
주님의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말과 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일 할수 있도록 우리를 비워드려야 합니다.

주님 저들이 죄를 알지 못하오니
용서와 사랑과 평강으로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