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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03 11:40
절대 신(神)의 신실함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5,921  

절대 신(神)의 신실함

성서는 하나님과 신자들의 관계를 언약관계로 설명한다.
이 언약관계를 표현한 말이, ‘신부,’ ‘자녀,’ ‘선민’이다. 이들 표현들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부부관계, 가족관계 혹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임을 말하고 있다. 성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종속관계가 아니라, 부부관계, 가족관계, 특별사랑을 받는 선민이란 점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보시고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상숭배란 능력 있고 자상하고 사랑 많은 남편을 버리고, 무식하고 무능한 다른 남자를 좇는 것이고, 능력 있고 자상하고 사랑 많은 어버이를 버리고, 무식하고 무능한 다른 어버이를 좇는 것이며, 천국의 시민권을 버리고, 지옥의 시민권을 좇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성서는 우리가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놓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는 남편이시고, 어버이이시며, 천국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한평생 죽을 때까지 배우자만 사랑하고 헌신하겠다고 결혼서약을 해놓고서도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마음을 줄 수가 있다. 심지어 결혼서약을 파기하고 이혼도 불사한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완전하지도 완벽하지도 전능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가 알고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그가 원했던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잘못 알았을 수도 있다. 혹은 뭔가가 탐나서 거짓으로 서약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번 서약한 것을 번복할 수도 없고, 안했어야할 서약을 하실 수도 없고, 한번 사랑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을 잘못 알았거나 실수로 알 수가 없으시다. 하나님이 한번 사랑을 준 사람, 하나님이 한번 마음을 준 사람은 하나님이 완벽하게 아신 것이고, 탁월하고 완전한 선택이었기 때문에 후회하심이 없다. 하나님은 한번 사랑하셨으면, 한번 마음을 주셨으면, 한번 선택하셨으면, 한번 서약하셨으면, 결코 번복도 후회도 실수도 없는 운명에 묶여 존재하신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처럼 살다가 싫으면 헤어지고, 한 때 사랑했다가 미워지고 싫어지고 꼴도 보기 싫어지는 그런 변심과 이랬다저랬다 할 수 있는 자유가 없으시다. 하나님은 한번 선택하시면 끝까지 가셔야 한다. 그것이 절대 신의 운명이다. 하나님이 한번 사랑하셨으면 그 어떤 경우에도 후회나 실수나 번복이 없으시다. 끝까지 가는 사랑,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절대적이고 운명적인가를 표현해 준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목숨을 거신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고통 속에 죽을지언정 한번 사랑한 것을 싫다고 번복하실 수 없다. 하나님이 한번 우리를 아셨으면, 끝까지 간다. 하나님이 한번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끝까지 간다. 하나님이 한번 우리를 배우자로 삼으셨으면, 끝까지 간다. 하나님이 한번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으면, 끝까지 간다. 하나님이 한번 우리를 구원하셨으면, 끝까지 간다. 그것이 하나님의 운명적 사랑이고, 그것이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밖에 없는 복된 운명이다. 우리는 구원받을 수밖에 없고, 영생을 누릴 수밖에 없으며,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를 목숨 걸고 사랑하시는 절대 신의 신부가 되는 것이고, 자녀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후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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