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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7 16:38
응원의 방법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5,589  
▶응원의 방법◀
순간순간 밀려오는 불안과 패배의식, 위축된 마음을 몰아내는 데 필요한 것이 응원이다. 응원은 본래의 것보다 더 큰 힘을 내게 하는 원동력이다. 응원에는 하는 방법이 있고, 받는 방법도 있다.
응원을 하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로 말로나 문자를 보냄으로써 응원할 수 있다. “괜찮아, 훌륭해.” “네가 있어서 정말 기뻐. 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엔도르핀이 솟는 걸.” “아빠, 사랑해요.” “여보, 여기서 주저앉지 말아요. 곧 좋아질 거예요.” 이런 말 한 마디가 어떤 사람에게는 살아야할 이유가 된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창출하는 힘이 된다.
둘째로 포옹함으로써 응원할 수 있다. 천 마디 말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포옹이다. 자신감 연구가인 빌 맥그레인 박사는 심리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위해서는 매일 네 번 이상의 포옹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포옹은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지능지수에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셋째로 사랑의 쪽지로써 응원할 수 있다. 사랑의 쪽지를 써서 상대의 호주머니나 지갑, 가방, 신발, 도시락, 컴퓨터, 자동차 등에 숨겨두면, 받는 쪽에서 힘을 얻게 된다. 쪽지를 쓰는 데는  5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힘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넷째로 정성이 깃든 음식, 정성어린 선물, 한턱 쏘는 것으로써 응원할 수 있다. 사람이 먹고 사는 것이 밥만은 아니다. 응원과 격려와 칭찬을 먹고 산다.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만큼 삶에 안정을 기하는 것도 드물다.
응원을 받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육신의 귀로 듣는 응원도 있고, 마음의 귀로 듣는 응원도 있다. 사람들은 육신의 귀로 듣는 말에 의존하기 때문에 응원과 칭찬과 격려보다는 질책과 비난을 더 자주 듣게 된다. 사람들이 자존감과 성취감을 잃고 좌절감과 패배의식에 빠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육신의 귀로만 듣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춤추기도 하고 가슴을 찢기도 한다.
많지는 않지만 일부는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이것을 양심의 소리라고 말들 하지만, 양심은 삶을 통해서 후천적으로 형성된 슈퍼에고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의존할만한 것이 못된다. 양심의 소리는 질적으로 사람마다 지역마다 나라마다 다를 뿐 아니라, 응원과 칭찬과 격려를 하지 않는다. 마음에 가책을 줄 뿐이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내면세계라 말하는데, 내면세계가 다는 아니다. 이것들을 통제하는 영혼과 성령님의 세계가 더 있다. 이것을 심층(深層)세계라 말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정신은 심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있다. 사람의 영혼과 성령님도 이 뇌의 기능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통제한다.
성도들의 영혼과 성령님은 응원과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 응원을 들으려면 심층의 귀를 여는 관상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에게도 육에 속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영에 속한 사람이 있다. 자기 영혼과 성령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이다. 성령에 충만한 영혼은 성령님으로부터 힘찬 격려와 응원을 받게 된다. 경험적으로 볼 때,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면서 “넌 할 수 있어. 염려하지 마. 잘 될 거야.”라고 말하게 하는 심층의 소리는 나의 영혼이 주는 격려이고, “널 사랑한단다. 널 이제까지 돌보며 인도하지 않았느냐? 내가 네게 복주고 함께 하겠다.”와 같은 소리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소리이다. 금년에 성도들은 응원과 격려와 칭찬을 열심히 할뿐 아니라, 기도훈련을 통해서 심층의 응원을 자주 듣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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