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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1 07:53
여성목회(미국 그리스도의 교회)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032  

여성목회(미국 그리스도의 교회)

출저: Debra B. Hull, Kathy J. Pulley, Eleanor A. Daniel, "Women in Ministry," The Encyclopedia of the Stone-Campbell Movement(Grand Rapids, Michigan: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04)
번역: 조동호 목사(그리스도의 교회 연구소)

    차례

    1. 19세기
    2. 20세기
      2.1. 그리스도인의 교회(그리스도의 제자들)(Christian Church/Disciples of Christ)
      2.2. 그리스도의 교회들(Churches of Christ)
      2.3.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Christian Churches/Churches of Christ)

1. 19세기

몇 가지 요인들이 19세기 후반 스톤-캠벨운동에서 여성들의 공적인 지도자 역할들과 여성들의 목사안수의 증가에 공헌하였다. 그 요인들 가운데는 소녀들이 교육을 받고, 여성들이 그들의 남편과 부친으로부터 경제적 법적 독립을 가질 기회들, 더 좋아진 건강의 보살핌과 출산율 저하, 남북전쟁기간에 남성들이 없는 동안에 여성들이 가정, 농장, 업무,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들에서 얻은 기술, 변방의 교회들을 섬길만한 교육받은 남성들의 부족,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 자신들이 교회봉사에 쓸 특별한 은사들을 갖고 있다는 점과 교회선교단체들에서와 당시의 사회개혁운동들에서 쌓은 그들의 경험에서 종종 태동한 점증하는 의식이 증가하고 있었다.

다른 개신교 (예를 들면, 장로교, 루터교, 성공회) 교단들에 비하면, 비록 여성장로직의 폭넓은 수용이 후에 일어났지만, 스톤-캠벨 전통의 여성들은 교회사적으로 일찍 안수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주의 만찬의 집례와 다른 전례기능들이 장로들에 의해서 수행된 교단들에서 여성목사안수는 여성장로들보다 더 일찍 수용되었다. 장로들보다는 목사들이 “사제의” 역할들에 응하는 교단들에서는 정반대였다. 게다가 여성들을 안수한 초기 교단들은 회중교회식으로 조직되고, 개교회의 힘과 자치를 존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그들은 신학교교육을 받은 설교자들이 거의 없고 인구가 희박한 지역들에 개척된 변방 교회들이었다.

그러나 여성안수는 무시할 수 없는 논쟁에 휘말렸다. 성경의 적절한 해석과 적용, 교회행정조직에서의 문화의 역할, 교회의 전도자들 수급의 긴급성, 그리고 설교자들과 전도자들의 권위 있는 기능의 쟁점들이 당시의 교회 출판물, 특히 29명의 다른 저자들이 그 쟁점을 토론한 <크리스천 스탠더드>(Christian Standard)에서 1891년부터 1893년까지 검토되었다. 핵심 반대자들은 존 B. 브리니(John B. Briney, 1839-1927)와 모르간 P. 헤이든(Morgan P. Hayden)이었다. 주창자들에는 (정규적인 기고자요, 저명한 음악 전도자였던) 펄시스 레몬 크리스천(Persis Lemon Christian), 클라라 헤일 밥코크(Clara Hale Babcock, 1850-1924), 선교사들인 올리버 A. 카르(Oliver A. Carr)와 조지 T. 스미스(George T. Smith, 1849-1920)가 포함되었다.

아이오와 주 협의회 소속으로써 1862년에 출판한 팸플릿에서 자신이 설교자로 부름을 받았다고 기술한 바버라 켈리슨(Barbara Kellison)과 <아포스톨릭 가이드>(Apostolic Guide)지(誌)의 기고가인 마린다 레멀트(Marinda R. Lemert)는 스톤-캠벨 전통에서 잘 알려진 여성안수를 위한 대변자들이었다. 다른 한편, 알렉산더 캠벨은 여성에게 안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는 그 주제에 대해 바울의 가르침에 복종할 것을 주창했다고 적었다.

스톤-캠벨운동에서 적은 수의 여성들이 19세기의 첫 수십 년에 이미 교회들을 개척하고, 선교사들로서 섬기며, 신자들에게 침례를 베푸는 전도자들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1815-1817년에 펜실베이니아 주에 교회를 세웠고, 1828년 토마스 캠벨의 방문을 받고난 다음에 그리스도의 제자들(Disciples of Christ)로 이름을 정한 메리 그라프트(Mary T. Graft), 메리 모리슨(Mary Morrison), 메리 오글(Mary Ogle)과 침례주례자와 목사후보생 모집가로서 활동하였고, 1821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에 크리스천 협의회가 세워지는데 공헌한 메리 스톡딜(Mary Stogdill)이 사례들에 포함된다.

목사들이나 목회자들이 회중(교회)들이나 혹은 공식 안수식 때 협의회들로부터 안수를 받았기 때문에 스톤-캠벨 전통에서 안수 받은 최초의 여성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결정하기는 어렵다. 최초로 안수 받았던 몇몇 사람들은 1873년 마이애미 크리스천 협의회(Miami Christian Conference)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엘렌 그란트 거스틴(Ellen Grant Gustin), 대략 같은 시기에 십중팔구 인디애나 주에서 안수를 받은 에미 프랭크(Emi B. Frank), 1867년 오하이오 주에서 안수 받은 메리사 가렡 터렐(Melissa Garrett Terrell), 그리고 1883년 특히 선교 사역을 위해서 선교회총회(General Missionary Society)로부터 안수를 받은 로라 갈스트(Laura D. Garst), 메리 아담스(Mary L. Adams), 조세핀 스미스(Josephine W. Smith)가 확실히 있었다.

클라라 헤일 밥코크(Clara Hale Babcock)는 1888년 혹은 1889년에 스톤-캠벨 전통에서 설교를 위해 안수를 받은 최초의 여성임을 일반적으로 인정받는다. 다른 초기 여성 목사들은 1891년에 안수 받은 제시 콜만 몬서(Jessie Coleman Monser), 1892년에 안수 받은 사디 맥코이 크랭크(Sadie McCoy Crank), 1896년에 안수 받은 베르타 메이슨 훌러(Bertha Mason Fuller), 1897년에 안수 받은 클라라 에스피 헤이젤리그(Clara Espy Hazelrigg)가 있었다. 이 여성들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여성선교위원회(Christian Woman's Board of Missions, CWBM)와 여성기독금주연합회(Woman's Christian Temperance Union, WCTU)에서 또한 활동적이었다. 몇몇 역사가들은 여성기독금주연합회(WCTU)의 연사들로서 또 선교 사역에서의 여성들의 실효성이 그들을 안수 받은 설교가들로서 인정받게 하였다고 믿는다.

비록 십중팔구 결코 안수 받지 않았겠지만, 사라 루 보스틱(Sarah Lue Bostick)은 19세기 후반기에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설교가요, 기독여성선교위원회(CWBM)의 조직가였다. 다른 아프리카계 미국인,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계 여성들이 20세기에 안수 받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로서 더 인정을 받았다.

Debra B. Hull<역자 주1>

    <역자 주1> 휠링 예수회 대학(Wheeling Jesuit College) 교수.

2. 20세기

2.1. 그리스도인의 교회(그리스도의 제자들)(Christian Church/Disciples of Christ)

의술의 발전, 위생의 관심, 공교육기회의 증가, 농촌에서 도시에로의 이주가 20세기의 여성들에게 그들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선택들을 제공할 성역할의 변화가 뒤얽혔다. 19세기의 개혁운동에서 활동적인 여성들이 만들어낸 진보가 결국 1919년 금주령(the passage of prohibition)과 1920년 여성참정권이 발표되게 하였다. 20세기 초두에 교회들에서 여성들은 예배자들의 60퍼센트, 선교사들의 60퍼센트, 선교회들의 회원들의 3분의 2, 주일학교 교사들의 90퍼센트를 차지하였다. 이것들과 다른 사회적 종교적 요인들에 응하는 차이점들과 교회에서와 문화에서의 여성들의 적절한 역할에 대한 논쟁이 1920년대에 시작된 분열에 원인이 되어 나중에 그리스도인의 교회(그리스도의 제자들)와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로 나뉘게 되었다.

비록 몇몇 지역교회들에서 반대가 여전하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여성들을 안수하고, 여성장로들을 뽑는다는 사실은 20세기 스톤-캠벨운동의 다른 지류들로부터 그들을 갈라놓는다. 1900년대에 제자들 교회들에서 여성 성직자들의 수용이 증가한 것은, 비록 동일한 정도는 아니었을지라도, 여성들이 다른 직업들에서 얻고 있었던 신장(伸張)들을 반영하였다. 여성 성직자들의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많은 분야에서 그들의 남성 상대자들에 뒤쳐졌다. 그들은 남성들보다 목사직을 덜 요하는 사역들을 하게 되고, 작고, 가난하고, 버둥거리는 교회들을 섬기게 되며, 사례비도 십중팔구 덜 받았다. 예를 들면, 1990년에 제자들 여성성직자들은 대체로 남성성직자 평균 사례비의 77퍼센트를 받았다.

안수 받은 여성들의 수는 20세기의 처음 3분의 2에 걸쳐 서서히 증가하였다. 그녀 자신이 1891년에 안수를 받은 제시 콜만 몬서(Jessie Coleman Monser)는 1931년에 365명의 여성 목회자들(women ministers)이 있었고, 그들 가운데 85명이 목사들(pastors)이었다고 보고하였다. 1952년 연합교회여성들(United Church Women)의 조사는 안수 받은 제자들 여성이 298명이었고, 39명이 목사직을 맡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그 보고 이후와 전국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의 요청에 따라 한 위원회가 제자들에서의 여성들의 신분을 고찰하기 위해서 소집되었다. 네 명의 남성, 즉 A. 데일 피어즈(A. Dale Fiers), W. E. 개리슨(W. E. Garrison), 페리 그레샴(Perry Gresham)과 하워드 쇼트(Howard Short)는 물론 교회의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여성들을 장려하여 목회를 하게하며, 섬길 수 있는 충분한 기회들을 여성들에게 제공할 것을 교회에 요구하였다. 거의 20년이 지난 1972년에도 안수 받은 제자들 여성은 여전히 1퍼센트 미만이었다.

20세기 후반 수십 년에는 안수 받은 제자들 여성들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1990년까지 안수 받은 제자들 목회자들의 15퍼센트, (1984년에 대략 4퍼센트를 웃돌던) 담임목사 또는 단독목사의 대략 9퍼센트가 여성들이었으며, (1984년에 약 33퍼센트였던 것에 비해서) 부목사의 약 39퍼센트가 여성들이었다. 2000년 제자들 교회들의 목사들 가운데 22퍼센트가 여성들이었다.

20세기에 접어들어서야 여성들이 제자들 신학대학(원)들(seminaries)의 학생으로 받아드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대학(원)들의 여성들의 비율은 여성 목사들의 비율을 능가하였다. 엘렌 무어 워렌(Ellen Moore Warren)은 1916년에 성경 대학(College of the Bible)을 졸업하였고, 신학학위(divinity degree)를 소지하고 1923년에 안수를 받은 최초의 그리스도의 제자들 여성이었다. 1980년대에 제자들 신학대학(원) 학생들의 약 3분의 1가량이 여성들이었고, 1990년에 제자들 신학대학(원) 학생들의 43퍼센트가 여성들이었으며, 2000년까지는 제자들 신학대학(원) 학생들의 절반가량이 여성들이었다. 또한 소수의 여성들은 교회에서, 신학대학(원)들에서 그리고 안수 받은 목사들과 부흥강사(전도자)들로서 더욱 뜻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몇 개의 기관들이 20세기 기간에 여성 목회자들을 지원하기위해서 조직되었다. 그 가운데 하나인 국제 여성 설교자 협의회(International Women Preacher's Association)가 에큐메니컬 단체로써 1918년에 창립되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 목사들이 초창기에 지도자들로 활동하였는데, 루루 헌터(Lulu Hunter)가 1920년에 부회장으로 섬겼고, 메리 리온즈(Mary Lyons)가 나중에 그 단체의 회장으로 섬겼다. 2000년까지 국내목회국(Division of Homeland Ministries)이 안수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 여성들이 서로 연락하는 것을 돕고 그들의 사역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온라인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었다. 그 소식지는 최초로 안수 받은 제자들 여성으로 널리 알려진 클라라 헤일 밥코크(Clara Hale Babcock)를 기념하여 “클라라의 딸들”(Daughters of Clara)로 불린다.

Debra B. Hull

2.2. 그리스도의 교회들(Churches of Christ)

20세기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여성들의 사역은 설교, 교육, 교회임원으로서 섬김, 교회 간행물들을 위한 저술 (그것의 지도력은 남녀 모두를 포함한다) 그리고 교회직원 “목회자”로서의 직업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서 교회 지도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포함한다. 20세기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여성들이 행한 대부분의 사역은 여성들에게 국한되어 있었다. 많은 여성들이 선교, 교육, 저술, 프로그램 지도와 상담에서 귀중한 기여들을 해왔다.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여성들의 확대된 역할을 외쳤던 초기 주창자들 가운데 한 사람은 설레나 무어 홀만(Silena Moore Holman, 1850-1915)이었다. 그녀는 여성기독금주연합회(Woman's Christian Temperance Union)의 일에서 활동적이었다. 그녀는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서 주창된 것보다 더 다방면에 걸친 여성들의 지도자 역할을 지지하는 글들을 종종 <가스펠 애드보케이트>(Gospel Advocate)지(誌)에 기고하였다.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갈라선<역자 주2> 이후로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여성들은 공적인 지도자 역할을 좀처럼 행사하지 못하였다. 몇몇을 제외하고서는 그 주제가 1960년대 후반까지는 근본적으로 거론되지 못하였다. 이 여성들의 공적인 권위 있는 역할의 결핍에 대한 이유들 가운데 한 가지는 데이비드 립스콤(David Lipscomb)과 같은 지도자들에 의해서 표출된 강한 반대 때문이었다. 립스콤은 침묵에 관한 바울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 여성을 영멸(永滅)에로 인도할 것이라고 <가스펠 애드보게이트>(Gospel Advocate)지에서 주장하였다.

    <역자 주2> 1906년 제자들과 갈라섬. 이때는 아직 그리스도인의 교회(그리스도의 제자들)와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이 갈라지기 이전이었다.

그리스도의 교회들이 여성의 공적인 지도자 역할을 제한하는 입장을 취한 또 다른 가능한 요인은 남부지역에서 아주 강력하게 출현했던 근본주의 운동의 이념들과 교회와의 관계에 있을 것이다. 베티 드베르그(Betty DeBerg)는 근본주의가 성별과 가족 논쟁들 때문에 지적운동과 대중운동 모두로써 두드러졌다고 주장하였다. 근본주의의 정기간행물들은 가려낸 성구들을 (예: 고전 14장 34-35절과 딤전 2장 11-15절) 여성들이 교회에서 잠잠해야한다는 명령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가사(家事)의 본분을 미화(美化)하였다.

개신교에서 성경의 특성과 역할은 여성의 역할에 관한 견해들에 영향을 끼친 또 다른 요인이었다. 그리스도의 교회들은 알렉산더 캠벨의 해석학적 접근을 따랐다. 캠벨은 상기한 두 곳과 같은 구절들을 실제에서는 문자적으로 읽을 것을 요구하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성경이 어떻게 해석되어질 것인가와 문화가 어떻게 여성들의 역할을 보았는가에서 모두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s)을 가져왔다. 이들 움직임들은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목회에서 여성들”에 관한 개념적 실제적 변화들로 귀착되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세기말까지 변화의 증거가 있다. 진보적인 <미션>(Mission)지(誌)는 그것이 발행되던 내내(1967-1988) 여성들의 증대된 역할을 지지하는 많은 기사들을 실었다. 1994년에 발행을 시작한 <레븐>(Leaven) 역시 교회에서의 여성들의 역할에 관하여 긍정적인 방법에서 논쟁들을 다뤘다. 20세기에 나타난 가장 실질적인 문헌은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신약성경 학자 캐롤 오스번(Carroll Osburn)이 두 권으로 편집한 <초기 기독교에서의 여성들에 관한 에세이집>(Essays on Women in Earliest Christianity)이었다. 이들 두 권의 책은 남성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최초로 쓴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 약 50개의 글들을 담고 있다. 비록 몇 개의 글들은 중립적이지만, 대부분은 교회지도력에서 더 많은 여성들이 포함되는 것을 지지한다.

1970년대에는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캠퍼스 사역들이 큰 성장을 경험하였다. 1970년대 중반까지 몇몇 캠퍼스들에서 교회들이 여학생들을 섬길 여성사역자들을 채용하는 것을 받아드렸다. 이들 여성들은 “목회자” 대신에 “여성 카운슬러”로 불렸다. 그러나 이들 여성들은 캠퍼스 사역의 전략적 계획에 크게 관여하였고, 다른 통솔 책임들을 맡았다. 또 몇몇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교회들은 교육목회, 어린이목회, 청소년목회, 상담과 구제목회 분야에 여성들을 채용하기 시작하였다. 그 같은 배경들에서 그들은 종종 “목회자들”(ministers)로 불렸다.

1989년까지 브루클린 그리스도의 교회(Brookline, Massachusetts)는 교회사역들의 모든 측면에서 여성들의 공적 활동의 중요성을 긍정하는 진술을 주보뒷면에 부착하였다. 1987년에 그들은 두 명의 강단 목회자들 중에 한 사람으로 여성을 채용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행한 최초의 그리스도의 교회였을 것이다. 최근에 한 다른 그리스도의 교회는 교회사역의 모든 측면을 위해 남편과 부인을 한 팀으로 채용하였다. 여성들을 위해 역할들을 확장한 다른 교회들은 휴스턴 소재의 베링 드라이브 그리스도의 교회(Bering Drive Church of Christ in Houston)와 코네티컷 주 소재의 스탬포드 그리스도의 교회(Stamford Church of Christ in Connecticut)를 포함한다. 1990년대 또한 여성들의 이슈들에 관한 공개적인 논의가 몇몇 교회 협의회들과 크리스천 대학교들의 학술강좌들에서 이뤄졌다. 점증하는 수의 회중들이 설교들, 수업들, 특별 세미나들과 포럼들에서 예배에서의 여성들의 지도력과 회중통치를 위해 더 많은 연구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방증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권위 있는 역할들에 여성들을 최근에 쓰고 있는 교회들의 비율을 알기가 어렵다. 그러나 대화와 토론들은 21세기에 들어서서도 지속되었다. 비록 논쟁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목회에서 여성들의 역할과 범위가 점증하는 수의 교회들에서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Kathy J. Pulley<역자 주3>

    <역자 주3>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주립 대학교(Southwest Missouri State University) 교수.

2.3.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Christian Churches/Churches of Christ)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은 목회의 직책들, 특히 목사로서 섬기는 여성들의 수용에서 보수적인 견해를 취하였다. 이 태도는 여성들의 안수에 대한 질문에서 특별히 드러난다. 1890년 이후 <크리스천 스탠더드>(Christian Standard)에 실린 기사들의 한 조사는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목회에서의 여성들의 역할에 관하여 계속 진행되고 있는 토론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사례들에서 그 이슈는 여성이 교회직원으로 섬길 수 있는가보다는 그녀가 안수를 받을 수 있는가에 더 치중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의 경향은, 일단 그들이 여성들을 안수하면 (예: 일반적인 목회를 위해서보다는 기독교 교육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이 비슷한 직책들에서 섬길 뜻이 있는 남성들이 특정 사역에 한정하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목사안수를 받아왔던 반면, 특별한 사역에 여성들을 안수하도록 하고 있었다. 그리스도인의 교회들/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목회에서의 여성들에 관한 최근의 견해들은 다음과 같이 대충 요약될 수 있는 연속성을 따른다.

  • 1. 여성들의 어떤 지도자 역할, 특히 공적인 목회에서의 역할을 거부. 여성들의 역할은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안일을 돌보며, 식품행사들에 제한된다.
  • 2. 안수혜택 없이 아이들이나 음악 사역과 같은 어떤 특정 직책들에 여성들을 수용.
  • 3. 담임목사직을 제외한 거의 어떤 사역에서나 여성들을 수용하고 안수를 허용.
  • 4. 어떤 측면의 사역에서도 여성들을 수용하고 안수함.

논쟁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담임목사직을 포함해서 다양한 사역들에서 항상 일해 왔다. 최근에 목회에서 여성들의 지배적인 수가, 비록 세 번째 범주의 수가 늘고는 있지만, 상기한 두 번째 범주에 해당된다. 약간은 네 번째 설명에 해당된다.

여성들은 남성들을 거의 구할 수 없을 때와 지역들에서 종종 목회에 종사해왔다. 상황들이 변하고 남성들을 구할 수 있을 때는 그들이 선택을 받아 목회의 직책들을 채웠다. 1945년 이전에는, 예를 들면, 많은 여성 설교자들이 오클라호마 주에서 교회들을 섬겼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와 미드웨스트 크리스천 대학(Midwest Christian College), 달라스 크리스천 대학(Dallas Christian College), 오작크 크리스천 대학(Ozark Christian College)이 설립된 이후, 더 많은 남성들이 목회 교육을 받게 되었고, 목회에서의 여성들에 관한 토론이 격렬해지면서 강단들은 여성들에게 닫히게 되었다. 그러자 여성들은 청소년 사역의 직책들을 맡게 되었다. 그것들도 곧바로 주로 남성들을 위한 직책들이 되었으나 기독교 교육이나 음악 사역들이 여성들의 몫으로 남았다. 그 직책들은 교회들에서 더욱 흔하게 되었으므로, 그것들 또한 여성들보다는 남성들로 일반적으로 채워졌다.

그러나 <1997년 목회 주소록>(1997 Directory of the Ministry)과 <2001년 목회 주소록>(2001 Directory of the Ministry)의 비교 조사는 여성들의 수가 지역 교회들에서, 선교지에서 또 주변교회(parachurch)<역자 주4> 단체들의 목회 직책들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977년에 403명의 여성들이 주소록에 열거되었고, 담임목사(pastor, 한 곳의 사례에서)로서, 부목회자들로서, 학생부, 유초등부, 성인 교육, 기독교 교육, 상담 및 음악 목회자들(ministers)로서, 주변교회 단체 관리자들로서 및 성경 대학 교수들로서 섬겼다. <2001년 주소록>은 목회에서의 여성의 수가 879명으로 배이상 증가하였음을 보여준다. 항목별 계수는 다음의 표에서와 같다.

    1997년과 2001년의 여성 목회자들의 수(數) 비교

    직책                                2001년        1997년

    담임목사/협동목사                1                 2
    부목사                                56               17
    교육목사/디렉터                  31               29
    청소년목사/디렉터               87               30
    유초등부목사/디렉터           258              123
    상담                                   14                7
    캠퍼스목사                          17                2
    음악 혹은 예배목사/디렉터   147               71
    행정가                                1                12
    여성담당 목사                     34                 8
    노인담당 목사                      8                  5
    성경 대학의 교수/행정가      154               79
    기타                                  71               18
    ---------------------------------------------------------------
    합계                                 879               403

    <역자 주4> 지역교회(Local Church)를 넘어서는 보다 폭이 넓은 개념으로써 선교단체들을 말한다. IVF, CCC, DFC, 네비게이토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이 조사는 <2001년 주소록>에 열거된 모든 교회들의 대략 11퍼센트가 적어도 한 명의 여성을 그들의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여성들은 적어도 36개주에서 목회자의 직책들을 가지고 섬기고 있다. 여성 목회자들의 수가 가장 많은 주들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인디아나, 켄터키, 미주리, 오하이오, 오리건 및 테네시 주들이며, 이들 주(州)들은 목회관련 직원으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여성 3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역사적 진실들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다양한 사역들에서 섬기는 여성들의 수적 증가와 함께 교회들에서의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이것은 지속될 경향으로 보인다.

Eleanor A. Daniel<역자 주5>

    <역자 주5> 임마누엘 신학대학원(Emmanuel School of Religion)의 교수. 조동호 목사의 기독교교육학 은사.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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