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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02 09:43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할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눅 23:34)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504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할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 (눅 23:34)

주의 만찬은 주님의 삶을 본받아 살라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매단 원수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의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스데반도 자기를 돌로 치는 사울과 헬라파 유대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예수님의 이 기도는 300년 뒤에 온 로마제국이 변하여 기독교국이 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스데반의 기도는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게 하여 온 유럽과 아시아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가 되게 하였습니다. 1948년 10월 27일에 공산당원에게 살해되어 두 아들을 잃은 손양원 목사는 장례식에서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첫째,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할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서 어찌 이런 보배를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주께 감사합니다. 셋째, 3남 3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남, 차남을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감사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이리요.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와석종신(제명에 죽는 것)하는 것은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을 감사합니다. 여섯째, 미국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내 마음 안심되어 감사합니다.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덟째, 내 두 아들 순교의 열매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이 믿어지니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홉째, 이 같은 역경 속에서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신애(하나님의 사랑)를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손양원 목사의 이 기도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기독교가 성장하고 민주화가 이뤄지며 경제대국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게 하였습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에게 주님이 삶을 본받아 살겠다는 다짐이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