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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9 06:20
하늘의 은사와 내세의 능력을 맛보는 시간(히 6:4-5)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978  

하늘의 은사와 내세의 능력을 맛보는 시간(6:4-5)

성령님에 관한 바울의 가르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성령님을 값없이 은혜로 선물로 받는다는 것과 하나님나라의 시민권자와 하나님가족의 식구가 된다는 약정서에 성령님이 인감과 선수금이 되시고, 하나님나라에서 장차 누릴 특권을 미리 맛보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를 히브리서는 64-5절에서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봤다는 말로 표현하였다.

로마시대의 속주민들이 로마시민권을 얻는 한 가지 방법은 로마군단에 입대하여 짧게는 16년에서 길게는 25년까지 복무기간을 채우는 것이었다. 제대병들은 자신과 자녀들 몫의 로마시민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로마시민에게는 투표권, 참정권, 재산소유권, 자녀가 시민권을 승계 받을 권리, 면세와 각종 법적 권리, 고문당하거나 채찍질당하지 않을 권리, 반역죄가 아닌 한 사형선고를 받지 않을 권리, 사형선고를 받았더라도 십자가형을 받지 않을 권리가 주어졌다. 추측컨대 로마군단보조군에 소속한 속주민들은 제대 후 누릴 이 같은 권리들에 참여한바가 되고, 그 능력을 맛보았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로마에 충성하였고, 시민권을 받아 누릴 그날을 소망하며 온갖 시련을 참고 견뎠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약속받고 종군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들이다(딤후 2:3-4). 주의 만찬은 이들 그리스도의 병사들이 하늘의 은사와 내세의 능력을 맛보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