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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1 08:42
오순절의 의미(행 2:1-4)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58  

오순절의 의미(행 2:1-4)

유대교인들은 2017(히브리력 5776) 오순절(Shavuot) 명절을 시반 6일과 7일이었던 530일 해질 때부터 61일 해질 때까지 지켰다. 유대교인들은 히브리인들이 첫 유월절 다음날 이집트의 고센 땅을 출발하여 50일째 되는 날에 시내산에 강림하신 하나님과 언약식을 맺고 토라를 받은 것으로 믿기 때문에 오순절을 기도회나 밤샘 토라공부 등으로 지킨다. 오순절은 토라를 기반으로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동시에 탄생한 날이다. 이뿐 아니라, 오순절은 초여름 추수감사절로 지켜진다. 이 시기에 일곱 가지 곧 밀, 보리, 무화과, 포도, 석류, 올리브, 대추야자열매를 수확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2017년 오순절(Day of Pentecost)을 주일에 맞춰 지키기 때문에 64일에 지킨다. 이날 성령님께서 강림하셨기 때문에 성령강림절로 지킨다. 이날 성전 뜰에서 베드로가 선포한 복음의 반석위에 최초의 교회가 세워졌고, 영적인 이스라엘 나라 곧 그리스도의 나라가 탄생하였다. 그러나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5월 중하순과 6월 초에 거둘 수확이 없기 때문에 맥추감사예배를 한 달 늦춰서 지키고 있다.

문자적인 이스라엘이 유월절 날 어린양의 희생과 오순절 날 토라 언약식에서 비롯되었듯이, 영적인 이스라엘인 그리스도의 교회도 유월절 날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희생과 오순절 성령강림과 베드로의 복음 선포와 회개(침례)와 신앙고백(믿음)에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