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1823년 7월 4일, 버지니아주 버팔로(현재 웨스트버지니아주
베다니)에서 알렉산더 캠벨은, 35세 때에, 종교적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정기간행물 {크리스천 뱁티스트}지를 처음 출판하였다.
다음의 글들은 "머리말"에서 발췌한 것으로써 젊은 편집자의 출판정신과
비전을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
캠벨은, 침례교단을 떠나면서, 이 잡지의 발행을 1830년 7월 5일, 만 7년 만에 마감하였고,
새로운 잡지 {밀레니얼 하빈저}(The Millennial Harbinger)를 1830년 1월 4일 시작하였다. (From The
Christian Baptist, Vol. 1, No. 1, July 4, 1823)
{크리스천 뱁티스트}지 머리말
이제 우리는 정기간행물을 시작한다. 이 잡지는 기독교내의
어떤 특정 교파 즉 그것의 분명하고 공언한 목적이 진리를 몰아내고 과오를 들어내
보이는데 있는 특정 교파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완전히 독립적이고,
성경이외에 어떠한 지배도 받지 않는 잡지가 읽혀질 것인가 혹은 교파열정과 야심에
찬 사제직의 유해한 입김에 의해서 날아가 버릴 것인가가 입증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자신에 관한 한, 우리는 제의를 받았거나 기대될 수 있었던 모든 금전적 유인을 언제나
거절해왔고, 진리를 전파하려는 우리의 노력들에 사심이 없었다는 증거, 즉 그것이
주어진 이후 오랫동안, 대부분의 케이스들에서 인정받을, 그와 같은 증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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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주제들의 한 범위를 다룰 것이고, 우리가 보아왔던
다른 어느 정기간행물의 그것들과는 좀 다른 진로를 따를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
관해서, 간행물 자체는 가장 평이하고 가장 뜻이 분명한 표현이 사용될 것이다. 주장이나
진술을 뒷받침할 사실들과 문서들을 소개할 때에, 여러 가지 원인들 때문에, 진실이나
진짜가 아닌 것들을 인용할 가능성이 있다. 진실로 이것에 관해서,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을 감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의 경우에, 어떤 것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드러났다면, 우리는 그같이 주장된 내용들을 반증하는 정중한 글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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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제자들 가운데 가장 약한 자나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자처하지 않는 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정당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목적하는
바가 전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도 일찍이 그것을 설립한 자의 목숨과
그것의 친구들과 주창자들의 매우 많은 목숨들과 맞바꾸는 그런 믿음의 주창자가
되지 않았다는 것과 몇몇 사람들의 감정을 해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 . . 우리는 우리의 독자들에게 오로지 한 가지 요구--즉 공평하고 참을성 있게
청취해달라는 요구--만을 갖고 있다. 그 대신, 독자들에게 한 가지 약속을 드릴텐데,
우리는 이성과 계시에 비추어 가장 명백하고 가장 만족할만한 증거가 아니면 어떠한
것도 찬성하거나 비판하지 않겠다.
헌정
신구약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계시로 인정하고, 신약성경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를 포함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차별 없이,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모든 가르침과 실천들을 기꺼이 알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모든 종교 문제들에 관해서 그들 스스로 성경말씀을 연구해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시는
분들, 모든 인위적인 교리들과 명령들을 거부하려는 분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달된 믿음을 굳게 잡고, 진리에 복종하려는 분들에게, 최고의 존경하고 애정을
담아 이 잡지를 내놓습니다.
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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