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크리스천 뱁티스트}(The Christian Baptist)에서
발췌한 이 짧은 글은 알렉산더 캠벨이 "무엇에든 항상 반기를 든다"는
문제 제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좀더 적극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대목이다.
(From The Christian Baptist, Vol. Ⅳ, No. 12, July 2, 1827, p. 14).
연약한 반대에의 유력한 대답
"모든 것을 끌어만 내리고, 어떤 것도 바로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 {크리스천 뱁티스트}(The Christian Baptist)지를 향해 자주 거론된
비판이다. 그 부분에 대한 한 영국신문의 다음의 답변은 그 문제에 관한 우리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 같은 것들은 전에도 이런 일에 실질적으로 나타났었다.
{크리스천 뱁티스트}지 편집인
"그러나 모든 것을 끌어내리기만 하고, 어떤 것도 바로
세우지 않는다는 비난은, 오히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찬사이다.
. . ."
"우리는 바로 세울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기독교의
그 훌륭한 구조물은, 여전히 전에도 늘 그랬던 것처럼, 신약성서에서 확고하고 눈에
잘 보이게 여전히 서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장벽들과 거푸집들과 잡동사니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것들은 그 구조물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구조물의
타고난 정결함, 화려함, 그리고 사랑스러움을 보지 못하도록 방해만 한다. 그리고
이것이 이루어지면, 건축물이 스스로를 제시하여 우주적인 찬사를 받아 마땅한 대상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나면, 그것이 신약성서에 공정하고 명백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려는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말고는 아무 것도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이다."
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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