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과 도덕에 관하여(1836)
On Teaching and Morals(1836)

조동호 목사 옮김


해설

다음의 글은 캠벨이, 1836년 10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소재(所在) 사범대학에서 행한 가르침의 중요성에 관한 연설에서 뽑은 것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교, 존 B. 퍼셀이 청중 가운데 있었고, 캠벨의 연설내용에 몇 가지 이의를 제기하였다. 캠벨이 감독 퍼셀과 토론을 벌리게된 것이 이 연설 때문이었다. (From Popular Lectures and Addresses, pp. 481-483).

가르침과 도덕에 관하여

유럽과 미주에서 여러 해 동안 여러분이 하고 있는 노고를 겪었고, 여러분의 책임들을 느껴왔으며, 여러분이 가진 천직의 기쁨을 나누었던 사람이 여러분이 현 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고, 미래의 운명이, 상당 부분, 여러분에게 맡겨져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려 하는 점을 용납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대의 젊은이들은 다음 세대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미래 세대들의 이 새싹(germ)이 지적이고 도덕적인 특성을 갖추게 함에 있어서 여러분은 그들의 운명을 어느 정도 다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여러분의 영향력은, 우리 존재의 일시적인 제한들 너머에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세대들의 영구적인 운명이 여러분이 진리와 도덕 원리라는 이름으로 심고자 하는 편견에 좌우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학생들의 학부모들 다음으로 전 지역사회의 어떤 공무원들보다 더 우선하는 힘, 즉 인간 특성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에게 그것을 적절하게 설명(qualify)할 시간이 있다면, 심지어 목사들보다 더 우선하는 힘을 갖는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전 지역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개개인 시혜자의 양심적 행위와 자비심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어쩌다 한번씩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연관된 일들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우리는 새로운 채널에로 인간행동의 흐름을 바꿔놓았고, 수세대동안 사회의 외형을 크게 바꿔놓았던 제일 큰 자극이 탁아소와 학교의 교육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더 자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 인간의 헌법과 조화를 이루는 좀더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교육제도를 도입하고자 여러분이 힘쓰는 가운데서, 여러분이 하시는 대로, 협력하는 - 여러분 자신들에게는 존경할만하고, 세계에는 유익이 됨은 물론 미래시대에 나타날 하나의 특징을 새겨놓을 힘 속에 있지 않겠습니까?

신사여러분, 여러분에게 또 여러분을 통해서, 현 세대가 달성한 것보다 더 나은 성격의 형성을 떠맡은 모든 분들에게, 다음과 미래세대들을 위해서, 말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대중의 마음이 그것의 중요성과 실행가능성에 푹 젖어있어서, 모든 무지하고 사악한 부모들이 존재할 수 없게 하고, 혹 존재하더라도, 그들의 자식을 타락시킬 수 없도록 하며, 견고하고, 실질적이고, 문학적이고, 도덕적인 교육의 접근이 가능하게 되며, 자연이 그것의 달성에 필요한 능력들과 감수성들을 억누르지 않았던 모든 사례들에서 피할 수 없게 만들, 모든 법령의 방법과 수단을 가장 중요하고 신중하게 숙고하는 것을 모든 주(洲)의 전체 정부가 가장 중요한 의무로 삼기까지, 이 목적은, 반드시 그래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코 꽃피울 수 없습니다.

지성과 미덕이 상태의 중요한 기둥들인 행동원리가 대중의 마음을 깊이 관통하게되고, 나쁜 사람들의 처벌을 위한 법보다 아이들의 훈련을 위한 법을 제정하는 것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더 합리적이고 칭찬할 만한 것과 참된 과학과 도덕적 탁월함의 길들에서 젊은이를 교육하고 훈련하기 위해서 기금을 모금하는 것이 갱생원들을 세우고, 강탈을 막고, 폭력과 살인,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동들과 반란들을 진압할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고 박애주의적인 것, 젊은이의 합리적인 교육이 전 지역사회 - 애국자와 박애주의자와 기독교인에게 가장 높은 목적인 것, 그리고 그것의 특성을 개선하여 높이고, 그것의 운영들을 촉진하는 자들이 가장 유용한 시민들과 인류 최고의 시혜자들 사이에서 존경받고 랭킹에 오르기로 되어 있는 것이 명백한 그 자체를 지울 수 없도록 새기게 될 때에만 참으로 그렇습니다.

신사여러분, 여러분은 옳은 장소에서 시작한 것과 좋은 일을 하는 여러분의 능력들을 그것 위에 집중할 생존에서 최고의 주제를 선택하였던 점에 대해서 명예를 갖습니다. 한편 인류의 다른 친구들, 즉 애국자, 정치가와 경제가가 그들의 친절한 비호아래에서 나라, 즉 그것의 편리함, 그것의 무역, 그것의 상업, 그것의 자원들을 취하는 동안, 여러분은 현명하게도 좋은 일을 하는 여러분의 능력들을 그것 위에 행사할 인종들, 즉 인간의 영혼 그 자체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그가, 과학과 국가이익에 바치는 자신의 헌신으로, 이전에 자연에서 단지 한 잎만 자랐던 곳에서 두 개의 풀잎이 자라게 만들었고, 국가의 시혜자들 사이에 올려질 가치가 있다면, 그의 명성의 범위가 얼마나 크며, 그 크리스천의 영광의 면적이 얼마나 넓으며, 누가 선을 알고, 행하고, 즐기기 위해서 그의 종족의 권능들과 능력들을 2배, 3배 그리고 아마 4배 이상으로 갖겠는가!

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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