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후원에 관하여(1846)
On Support for Public Schools(1846)

조동호 목사 옮김


해설

1836년과 1846년 사이, 호레이스 만(Horace Mann)이 공립학교들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었던 때에, 알렉산더 캠벨은 그 대의명분의 지도적인 후원자가 되었다. 아래의 글은 알렉산더 캠벨이 1846년 7월 4일 졸업식 때에 베다니 대학의 학생들에게 행한 "보편적인 공립학교 교육"에 관한 연설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From The Millennial Harbinger, Series III, Vol. III, July, 1846, pp. 400-411).

공립학교 지원에 관하여(1846)

무슨 교육인가, 누가 그것에 참여해야 하는가, 그것이 보편적이어야 하는가, 부분적이어야 하는가가 참으로 금세기의 특별한 테마들입니다. 그리고, 제군들, 이것이 바로 본인을 이끌어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 . . 미결의 논쟁에서 행동해야할 부분에 관해서 특별히 말씀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동체와 그것의 전 재산과 개인의 참된 번영이 오로지 과학과 공업과 도덕 . . . 그리고 사회상태와 사회생활의 실현을 지속하는데 본질적인 모든 비품들과 도구들을 인간에게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매일의 안위들을 섬기는 그 기술들의 구현에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인간은 학교들과 대학들과 그리고 그것들을 세우고 지속시키는데 필요한 공급 없이는 소유할 수도 즐길 수도 없다는 것을 본인은 확언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왜 공립학교들과 대학들이 공개적으로 자유롭게 후원을 받아야하는가에 대한 유일한 이유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주(州)의 안전입니다. 그것의 적절한 취지에 있어서, 교육은 이해를 명확하게 할 뿐 아니라, 양심을 만들고 마음을 인간화합니다. 전쟁들이나 죄수 선박들도, 구치소들이나 감화원들도, 법률이나 시정행정관들 조차도 개인이나 가족 혹은 악의를 품은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의 공격들로부터 선량한 사람의 재산을 지켜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교육의 영역입니다.

보편적인 공립학교 교육의 입장에서 모든 효력 있는 호소 중에서 빠뜨려서는 안될 논쟁의 세 번째 주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에서 사람에게 전달되는 문자통신입니다. 그리고 이해되어지고, 믿어지고, 순종되어지기 위해서 읽혀져야 합니다. 독서기술이 없다면, 집필기술 또는 인쇄기술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재산과 안전 그리고 사람들의 영원한 행복이 교육에 좌우된다면. . . , 보편적 교육의 정당한 이유를 주창하고, 가능한 한 능률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공동체의 모든 개별 회원의 주요한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공공 비용으로 공립학교 교육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것이 개화된 정부의 첫 번째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매번 적당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국가 부(富)의 유일하고 견고한 기초와 국가 안전의 유일한 무적의 수호신 그리고 국가 독립과 번영 그리고 행복의 유일하고 영속적인 헌장으로서의 보편적인 공립학교 교육의 편에 서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높이며, 후원을 아끼지 마십시오.

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 copyright    C · C·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