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이 연설은 캠벨이 펜실베니아주 캐논즈부르그에 위치한 제퍼슨
대학(현재 펜실베니아주 워싱턴군에 위치한 워싱턴과 제퍼슨 대학)의 한 문학협회에서
1852년 8월 3일 대학설립 50주년 기념으로 행한 것이었다. 다음의 글은 연설의 마지막
부분이다. (From Popular Lectures and Addresses,
pp. 175-185).
우리나라의 운명에 관하여(1852)
그렇다면, 우리나라로 하여금 모든 국가들과 우리나라에게
의롭고, 진실하고, 자애롭게 합시다. 그러면 국가는 세상 끝까지 영원할 것입니다.
시간과 인간의 삶의 맥박은 마음의 행동을 나타낼 뿐 아니라, 절대적으로 의존합니다.
우주는 절대적이고, 영원하며, 변하지 않는 자선의 품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선은
국가의 자매 나라들을 위해서 의로움과 진실을 갖고 있습니다. 신성한 존재의 도덕적인
특징인 이 존재는 불변하며 영원합니다. 이 원칙들 위에서만, 우리나라는 국가의
소원들과 행복뿐 아니라, 모든 위대하고 현명하고 착한 인류의 기대들과 기도들에
부응하기 위해서 설 수 있고, 일어날 수 있고, 번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가 세계에 세워지고 알려지게 해서, 우리가
엄격하고 타협하지 않는 인권옹호자들이 되게 하며, 미국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일뿐 아니라, "자유인들의 땅"이 되게 하며, 우리는 동등한
권리들을 최고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도덕적 감정들 이외에 어떠한 주권에도
굴하지 아니하며, 열린 팔과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나라들과 방언들의 억압받고 짓밟힌
자들이 이 나라에 오는 것을 환영하며, 옛 세계가 우리의 항구들과 집들에 무지하고,
미신을 믿고, 억압에 짓눌린 농노들과 대중을 쏟아 붓는 동안, 우리들은 공립학교들과
공공자선봉사로 마귀 같은 왕과 제사장의 술수로부터 그들을 빼앗으며, 우리의 공립학교들과
우리의 일반 교회들과 우리의 일반 대학들과 성경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존경,
즉 기독교 신앙과 국가의 신성하고 거룩한 창설자이신 최고의 박애주의자를 가리킴으로써
그들에게 우리의 신앙을 보이게 합시다.
중략
애국심은 기독교 신앙에서 특별한 위치를 갖고 있지 않다고
인정됩니다. 국가의 창설자는 국가에 대해서 결코 한 문장의 칭찬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그 이유는, 세계가 그분의 땅이었고, 애국심은 오로지 이기주의
원리의 연장이므로, 그분은 그것에 관심을 주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기주의는 지금 인류의 크고 파멸하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도덕성에 대한
바로 그 시금석은 자기사랑입니다. 우리는, 더도 덜도 말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듯이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받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확대된 정신과
마음에서 볼 때, 우리의 이웃은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입니다.
사랑은 국내에서 시작되지만, 그것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해외로 갑니다. 그리고 사랑의 힘에 따라서 사랑의 축복들은 인간의
거주지 끝까지 발산시킵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들의 사랑을, 그것의 특별한 통용으로,
그들의 마을과 그들의 교구 또는 그들의 교회를 넘어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여전히,
동상 입은 아이슬란드 사람이나 햇볕에 화상을 입은 무어 인이 선을 베푸는 우리지역으로
올 때,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때, 그의 상처와 멍든 곳에 그것을 달래고
누그러뜨릴 기독교인의 자선연고를 듬뿍 바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대부분,
우리의 관심을 집중하여, 선을 베푸는 데 우리의 모든 수단을 강구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도덕적 탁월함과 그것의 부와 그것의 명예와 그것의 특성을 진작함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의 힘을 증대시키고, 그것 없이는 어떤 기독교인도 인류에게 베풀 수
없는 축복들을 통용할 그것의 수단을 확대시킵니다.
미합중국은, 배움과 예술과 과학 그리고 인간의 부와 권력의
모든 요소들에서 성장함으로써, 진실로, 온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까지 축복들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나라의 건강과 부와 위대함과 특별히 외국 나라들의 복음화는 물론
자유와 개선과 문명을 위한 가장 큰 배려의 그 자연스런 특징을 진작함에 있어서,
우리는 국가와 우리 자신과 우리의 후손과 인류의 번영을 위해서 가장 튼튼하고 실질적이고
영구적인 그리고 또 인간의 대가족의 문명과 진보를 잉태한 기초를 놓습니다. 이런
방식에서 또 우리는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유한한 인간들이 하늘이나
지상에서 보장할 수 있는 가장 풍부한 유산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만약 한 나라와
백성으로써 우리가 관대하고 도량이 크고 자애로운 나라로써 시대의 배경에 우뚝
선다면, 우리는, 태양이 빛을 발하고 끌어들이는 만큼 분명하게, 국가들을 축복할
것이고, 또 그들에게 축복을 받을 것이며, 위대하고, 강력하며, 번영하는, 행복한
백성의 모든 요소와 특징 가운데서 성장할 것입니다.
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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