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버지니아주 휠링(Wheeling, Virginia, 현재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1854년 새 예배당 헌당식 때에, 캠벨은 대학들의 필요와 지원에 관한 감동적인 연설을
하였다. (From Popular Lectures and Addresses,
pp. 291-307).
대학들에 관한 연설
모든 등급의 대학들과 학교들은 인간본성과 인간사회에 있는
약간의 위대한 원칙 위에서 설립되어지고, 또 그래야 합니다. 그것들은 모든 인간의
대사회(對社會)와 대우주(對宇宙) 관계들에서 인간의 건전한 철학 위에 설립되었다고
생각되어지고, 또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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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철학적이고 합리적이며 도덕적인 교육을 제정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요소들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교는 "사람들이 예술과 과학과 언어에서 혹은 어떤
학습 종류에서 가르침을 받는 어떤 제도"로 정의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따금 학문을 위해 모인 학생들을 단순히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것은 일종의 가족학교,
유아학교, 보통학교, 아카데미, 대학 또는 종합대학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의
주제들이나 목적들의 성격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의 목표는 신체와 지성과 도덕과
그것을 구성하는 학생들의 신앙발달과 문화이어야 합니다.
그 주제에 대한 이 견해에 두 가지 중요한 개념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발달이고, 두 번째가 문화입니다. 첫 번째는 한 인간 안에는 어떤 최대점이나
범위에까지 확장되고, 발달되고, 강화되고, 그 주제에 그 자신과 그의 종류에 관해서
그 자신을 완전히 사용하게 할 어떤 신체기관들, 힘들 혹은 능력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체육은 신체를, 그것의 특별한 감시와 교육아래, 그것의
모든 특성들 속에 둡니다. 또 힘찬 활동과 좋은 건강과 성장에 본질적인 그것의 모든
신체기관들, 특히 머리, 심장, 폐, 위 그리고 내장의 과학적 발달과 강화를 시작합니다.
그것은 음식과 의복에 필요한 관심으로 이들 목적들에 본질적인 특성과 자기 부정의
범위와 체련을 지시합니다.
2. 지성교육은, 지적 능력들, 즉 인식, 기억, 반사, 이성,
상상, 추상을 분석한 후에, 문법, 논리학, 수사학, 웅변, 미각, 토의 그리고 토론을
포함하여, 지식의 습득과 전달에서, 그것들을 훈련하고 이용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나갑니다.
3. 도덕 문화는 도덕과학(윤리학)의 단순한 연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도덕적 능력들의 분석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도덕적 능력이란 양심, 애정,
열정, 그리고 삶과 관련된 모든 것, 즉 정직함, 정의, 명예, 자선, 인간성과 자비심에서
행하는 지속적인 훈련을 말합니다.
4. 신앙 발달. 종교적이며 도덕적인 책임을 지닌 존재로서,
인간은 삶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그가 진행하는 모든 발걸음에서, 이들 책임들을
감지하고, 깨닫고, 인정하도록 만들어졌음이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연구와 학문을
위한 유일한 교과서는 성경책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학습하는 모든 학교에서 다소간에
매일의 연구과제이며, 또 당연히 그래야만 합니다. 그것은, 이들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들, 즉 삶과 관련된 모든 학문들과 연구들을 위한 유일하고 적절한 교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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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대학들을 만들지, 벽돌과 모르타르가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들 대학들은 사람들을 만듭니다. 이들 사람들은 책들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들 책들은 우리가 개별적으로 살고, 기동이고, 또 우리의 존재를 갖는 살아
숨쉬는 세계를 만듭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학들이 참된 인간철학을 이해하고 가르쳐야만
하는 것이 얼마나 긴요한 일입니까! 대학들은 사람들, 즉 지상의 강단과 입법회관들을
채우는 사람들, 상원의원들, 재판관들과 지사들의 교사들을 공급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모든 것 중의 급진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써,
우리가 인간성의 특질과 사회의 요구들에 발맞춰서 공교육이나 사교육의 어떤 체제를
고안해 낼 수 있기 전에, 우리들은 참된 교육이론, 즉 참된 인간철학에 근거한 한
이론을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우리가 개인과 사회의 요구에
따라서 교육체제를 고안해 낼 수 있기 전에 사람의 참된 과학이나 이론을 갖는 중요성에
대해서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전인, 즉 육과 혼과 영은 인간 본질의 전체 능력에까지,
또 인간의 현재와 미래와 영원한 운명에 관한 특별한 고려로, 개발되어지고, 교육되어져야
한다는 것은 흔해 빠진 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지점에서 우리가 진보의 시대에 살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과거와 현시대의 분석적이고 종합적 과학으로부터, 인간이 자기
자신의 적당한 인격에서, 순수하게 육체적이고, 순수하게 지성적이며, 순수하게 도덕적인
본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에 관한 한 우리가 진보했다는 점에 대해서 우리
자신을 축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세 가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교육의 주제들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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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명 공동체들의 학식 있는 전문직들은 우리 대학들의
선행들입니다. 그것들의 기여와 지지에 대하여, 우리는 이익의 항목들로써, 입법회관들과
정의의 재판정들과 종교와 미덕의 회당들과 성전들을 채우는 모든 지혜들과 수사법을
그 대가로 받으며, 문학에서, 과학에서, 물리와 형이상학에서, 우리 시대와 나라의
우아하고 유용한 예술들에서 우리의 욕구들과 소원들에 박식하게 봉사하는 모든 이들을
그 대가로 받습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변호사들과 의사들과 종교의 목회자들과
살아 숨쉬는 시대의 모든 과학과 예술 교사들을 공급해 줄뿐 아니라, 직간접으로
그것들은 우리나라와 현존하는 문명세계에서 모든 발견들과 개선들의 분수들입니다.
본인은, 우리 자신들에게, 우리 자녀들에게 또 인류에게 이들
문명과 축복의 대 분수들처럼 그렇게 수사법으로 가득하고, 그렇게 논쟁에서 풍성하고,
또 시대와 문명화된 국민의 후원과 지지와 너그러움에 대한 그것의 요구들에서 그렇게
능력 있는, 어떤 세속적인 주제나 어떤 정치적인 질문도 모릅니다. 야만과 가장 높은
문명사이에 놓여있는 모든 것, 거친 미국 인디언과 가장 세련된 시민, 야만인과
그리스도인을 구별하는 모든 것은 대학들이 육성했고, 소중히 했고, 세계에 베풀었던
학습, 과학, 예술, 종교와 도덕들에 의해서 성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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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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