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캠벨은 1858년 1월자 {밀렌니얼 하빈저}(Millennial Harbinger)의
발행으로 편집인과 발행인으로써의 35년째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 월간지 서문에서
캠벨은 자신의 경험을 회고하였고, 새로운 해를 기대하였다. (From The Millennial
Harbinger, Fifth Series, Vol. I, No. 1, January, 1858, pp. 3-8).
서문, {밀레니얼 하빈저} 1858년 1월
현재 쓰여지고 있는 서문과 서론은, 정확하게 말해서 동의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하게 쓰는 문장들에서 동의어로 사용된다. 그러나 그것들은 작가나
연사가 계획하고 의도한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잣대로 사용되어진다. 그러나,
시대와 주변환경, 특별 소명과 일반소명, 지시들, 그리고 한 세대나 한 백성의 필요들을
채워 보려고 쓴 우리의 다양한 저술들에서, 우리가 인간의 예지 그 이상으로 미래를
예견할 수 있거나 기대할 수 있지 않는 한, 우리들은 책 전체 내용을 실제로 알기까지
서문을 쓰지 말아야 한다. - 이것을 우리는 기대할 수도 없고, 심지어 상상할 수도
없다. 교회와 세계는 결코 정체되어 있지 않다. 그것들은 언제나 앞과 뒤로, 위와
아래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우리의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움직이고 있다. 생명의
맥박은 결코 정체되어 있지 않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존재의 매 순간을 올라가고
있거나 내려가고 있다. 그는 하나님에게나 또는 사단에게 부합하여 매일 선악간에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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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들은 편집인으로써 공동체를 35년간이나
섬겼고, 그 기간동안에 단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지면을 통해서 우리들의 성실한 독자들을
찾아뵈었다. 이것은 우리 생애의 절반이 넘는 기간이다. 이들 이외에 다른 많은 책들도
이 기간동안에 우리들의 손을 거쳐 배달되었다. 다소간에 이 모든 것들은 초대 기독교의
사도전통을 회복하려고 외친 호소였다. 우리들은 홀로 일하지 않았고, 헛되이 일하지도
않았다. 우리가 악한 일을 행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몫이며, 선한 일을
행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몫이다. 우리들은, 지난 날 우리가 행한 모든 일들을
돌이켜 볼 때, 우리가 기독교 신앙의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을 성실하게 양심적으로
주창하였고, 우리들의 신념에 따라, 우리 주님의 가르침과 계명들에 대립되고 반대되는
인위적인 교리들과 계명들만을 반대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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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816년 율법에 관한 설교를 처음 레드스톤 침례교
협의회(Redstone Baptist Association) 앞에서 발표한 이후, 1857년 12월 12일 이
시간까지, 교회헌법과 기독교 연합의 용어나 어휘들 그리고 친교와 협력으로써 신약성경을
대신할 단 한 가지도 결단코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게 단언할 동안에, 우리들은,
개신교주의의 모든 교파 형성들로 구성된 한 기독교 공동체로써, 교회 협력에 관한
우리들의 견해들에서, 지금까지로 봐서, 완전에 도달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로, 우리들은 무엇인가를 말하였고, 우리와 다른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좀더 효과적으로 전파하려는 특별한 관심으로
좀더 복음적인 조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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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을 촉구하였고 또 계속 촉구하고 있는 좀더 효과적인
조직에 관한 요청(subject)이 있고, 과거에도 얼마 동안 있었다. 우리는 일리노이(Illinois)와
아이오와(Iowa) 주에서, 다소 요구가 있고, 또 참으로, 상당하게 요구되는 모든 곳에서,
최근의 여행들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다. 모든 단체들(societies)이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얼마간 수련을 받았음이 틀림없다. 몇몇 "필요한 일들"과 사도들과
동시대의 일군들이 세운 일부 교회들에 한동안 간절히 원했던 일들이 있었다. 거의
모든 정치 종교적인 경우들에 있어서, 필요의 경험은 그것들을 공급하는 것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그것들을 위한 적절한 구제책에 있어서 다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기독교 왕국은, 사도들, 예언자들, 복음전도자들, 장로들(목사들),
그리고 교사들의 도움 없이는 세워질 수 없었을 것이고, 또 세워지지 않았다. 주
예수께서 하늘의 보좌에 앉으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그분의 목적과 요구의
주창자로써 즉시 성령을 예루살렘에 보내셨다. 만주의 주로 왕관을 쓰셨고, 성령의
약속을 받았던 그분은 성령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그분의 목적과 선교에 성공을 거두게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기독교 왕국의 기원연대를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때로부터 시작하지 않고, 만주의 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관을 쓰신 때로부터
시작한다. 그와 같은 것은 초대 기독교의 목적에서, 우리의 공적인 사역의 시작에서,
그것이 취해진 견해였다. 만주의 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삶, 기적들, 교육들,
설교들, 고난들, 죽음, 장사, 부활, 승천, 그리고 대관은 모든 기독교 자료를 구성한다.
주님의 승천과 대관이후, 예루살렘에서 경축된 첫 오순절
날에 천국의 열쇠를 위임받은 베드로에 의한 이러한 사실의 선포는 기독교 단체와
복음시대나 경륜의 자료들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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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하기 위한 은혜와 자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개막설교는
베드로가 행하였다. 왜냐하면, 그가, 천상과 지상에 있는 모든 가족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 동일한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높이셨고,
우주의 절대 군주로 기름 부어 주로 명명하셨던, 자신의 주(Lord)와 주인(Master)의
일군과 직책과 사명을 포함하는 말씀을, 과거의 주장과 진전된 일들에 근거해서,
처음으로 선포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참으로 세례 요한과 주 예수께서 자신의 사역기간동안에,
종종 "주기도"라고 불리는 기도문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 청원에
관하여, 선포하셨던 모든 것의 완성일 뿐이었다.
사복음서에서 선포된 기독교 단체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의
충분하고 만족스런 발전은 이 기도문에 있는 한 가지 청원에 대한 분명한 개념과
이해에 결정된다. 이것을 우리는 {밀렌니얼 하빈저}지의 신간에 선행하는 준비로
삼을 뿐 아니라, 전체 기독교 계시와 기독교회의 명쾌하고 포괄적인 견해에 선행하는
본질적인 준비로 삼는다.
참고서적: McAllister, Lester G. Ed. An
Alexander Campbell Reader. St. Louis, Missouri:
CBP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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