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주는 성서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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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주는 성서적 의미◀
성서는 재앙이 주는 의미를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경고의 의미, 둘째는 심판의 의미, 셋째는 구원의 의미이다. 유다왕국이 2,600여 년 전 바벨론 제국에 패망하고 바벨론으로 유배되어가는 큰 재앙을 당했을 때 예언자들은 슬퍼하며 좌절하기보다는 재앙이 주는 교훈과 의미들에 대해서 깊이 성찰한 다음 자기 민족에게 닥친 재앙에는 경고의 의미, 심판의 의미, 구원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이 성찰에 근거해서 그들이 펼쳤던 운동이 회개운동과 회복운동이다.
예언자들은 유다왕국이 패망한 원인을 하나님과 맺은 시내산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였다.
예레미야는 11장에서 유다왕국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를 싣고 있다. 하나님은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3절)고 하시면서 시내산 언약을 언급하셨다(4-5절). 그런데 이 언약을 청종하고 준행하라는 대대에 걸친 예언자들의 간절하고 부지런한 선포를 외면하고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였다”(8절)고 하셨다. 또 유다민족이 하나님을 반역했고,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 언약을 파하였다”(9-10절)고 하셨다. 여기까지가 유다민족이 당한 재앙이 주는 경고의 의미이다.
유다민족은 오랫동안 하나님이 보낸 황색경고를 무시했고, 심지어는 적색신호까지 멸시했던 것이다. 그 결과가 무섭게 나타났다. 하나님은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11-12절)고 선포하셨다. 예레미야뿐 아니라, 에스겔을 비롯한 당대에 활동한 선지자들이 동일한 내용을 선포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재앙이 주는 심판의 의미이다. 교차로에서 황색경고는 물론이고, 심지어 적색신호까지 무시한 채 내달렸다면, 그 결과가 어떠했을지는 뻔한 일 아닌가? 거대한 트럭을 들이받고 처참하게 찌그러진 티코꼴이 된 것이 2,600년 전에 유다인들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다.
그러나 경고나 심판이 끝은 아니다. 유다왕국 패망이후 예언자들은 회개운동과 회복운동을 펼쳤다. 메시아에 관한 예언이 바로 바벨론 포로기 때에 예언자들의 회복운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언자들은 유다민족의 흥망성쇠의 원인을 시내산 언약을 얼마만큼 성실하게 지켰는가에서 찾았다. 그들의 활동표준과 잣대는 바로 이 언약에 대한 성실성에 있었다. 결론은 하나님과 조상들이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을 성실하게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 결론을 근거로 예언자들은 유다민족을 대상으로 회개운동을 펼쳤다. 회개운동 후에 예언자들이 펼친 또 다른 운동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회복운동이다. 회복운동이란 유다왕국의 회복에 대한 예언으로써 그 중심에 메시아 도래에 관한 예언이 있는 것이다. 메시아가 오시는 때가 바로 유다왕국이 회복되는 때인 것이다.
예언자들의 회개운동과 회복운동의 근거는 하나님의 신실함이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재앙이 주는 구원의 의미이다.
성서는 재앙이 주는 의미를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경고의 의미, 둘째는 심판의 의미, 셋째는 구원의 의미이다. 유다왕국이 2,600여 년 전 바벨론 제국에 패망하고 바벨론으로 유배되어가는 큰 재앙을 당했을 때 예언자들은 슬퍼하며 좌절하기보다는 재앙이 주는 교훈과 의미들에 대해서 깊이 성찰한 다음 자기 민족에게 닥친 재앙에는 경고의 의미, 심판의 의미, 구원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이 성찰에 근거해서 그들이 펼쳤던 운동이 회개운동과 회복운동이다.
예언자들은 유다왕국이 패망한 원인을 하나님과 맺은 시내산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였다.
예레미야는 11장에서 유다왕국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를 싣고 있다. 하나님은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3절)고 하시면서 시내산 언약을 언급하셨다(4-5절). 그런데 이 언약을 청종하고 준행하라는 대대에 걸친 예언자들의 간절하고 부지런한 선포를 외면하고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였다”(8절)고 하셨다. 또 유다민족이 하나님을 반역했고,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 언약을 파하였다”(9-10절)고 하셨다. 여기까지가 유다민족이 당한 재앙이 주는 경고의 의미이다.
유다민족은 오랫동안 하나님이 보낸 황색경고를 무시했고, 심지어는 적색신호까지 멸시했던 것이다. 그 결과가 무섭게 나타났다. 하나님은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11-12절)고 선포하셨다. 예레미야뿐 아니라, 에스겔을 비롯한 당대에 활동한 선지자들이 동일한 내용을 선포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재앙이 주는 심판의 의미이다. 교차로에서 황색경고는 물론이고, 심지어 적색신호까지 무시한 채 내달렸다면, 그 결과가 어떠했을지는 뻔한 일 아닌가? 거대한 트럭을 들이받고 처참하게 찌그러진 티코꼴이 된 것이 2,600년 전에 유다인들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다.
그러나 경고나 심판이 끝은 아니다. 유다왕국 패망이후 예언자들은 회개운동과 회복운동을 펼쳤다. 메시아에 관한 예언이 바로 바벨론 포로기 때에 예언자들의 회복운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언자들은 유다민족의 흥망성쇠의 원인을 시내산 언약을 얼마만큼 성실하게 지켰는가에서 찾았다. 그들의 활동표준과 잣대는 바로 이 언약에 대한 성실성에 있었다. 결론은 하나님과 조상들이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을 성실하게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 결론을 근거로 예언자들은 유다민족을 대상으로 회개운동을 펼쳤다. 회개운동 후에 예언자들이 펼친 또 다른 운동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회복운동이다. 회복운동이란 유다왕국의 회복에 대한 예언으로써 그 중심에 메시아 도래에 관한 예언이 있는 것이다. 메시아가 오시는 때가 바로 유다왕국이 회복되는 때인 것이다.
예언자들의 회개운동과 회복운동의 근거는 하나님의 신실함이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재앙이 주는 구원의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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