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 마지막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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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마지막 날 행사◀
예수님 당시 초막절 때 성전에서 있었던 특별한 의식 가운데 한 가지는 제단에 놓인 제물에 물을 붓는 것이다. 물을 부을 때, “풍성한 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유대력으로는 금년)에도 풍성한 비를 주셔서 농사가 잘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원했다. 특히 초막절의 마지막 날을 ‘호산나 라바’(Hoshanah Rabbah)라 부르는데, ‘호산나’ (Hoshanah)는 ‘제발 우리를 구원하소서! 란 뜻이고, ‘라바’(Rabbah)는 ‘큰’이란 뜻이다. 따라서 ‘호산나 라바’는 ‘큰 구원’이란 뜻을 갖는다. 그렇지만 이 날은 ‘심판의 날’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미 그들이 ‘심판의 날들’로 여기는 ‘설날’(Rosh ha-Shanah)부터 ‘대속죄일’(Yom Kippur)까지의 열흘 동안 충분히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또 생명책이 인봉되는 ‘대속죄일’을 심판의 날로 보기 때문에 초막절 제7일째 날을 ‘심판의 날’로 보는 입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가 남는다.
이스라엘에서는 초막절 때로부터 시작되어 주로 한 겨울에 비가 내린다. 이 기간에 강수량이 얼마만큼이 되는가에 따라서 한 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 있다. 그런데 티쉬리월 1일부터 21일까지, 즉 설날인 ‘로쉬 하샤나’로부터 대속죄일인 ‘욤 키프르’를 거쳐 초막절 마지막 날인 ‘호산나 라바’에 이르는 21일 동안에 유대인들이 흘리는 회개의 눈물에 따라 한 해 농사에 필요한 강수량이 결정되는 심판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막절 마지막 날의 심판은 강수량에 관한 심판의 날이 되는 셈이다. 결국 초막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풍성한 비를 간구하는 기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초막절 마지막 날에는 실로암 연못에서 떠온 물을 계속해서 제단에 붓고 작년처럼 금년에도 풍성한 비를 주실 것을 기원하였다.
예수님 당시 초막절 때 성전에서 있었던 특별한 의식 가운데 한 가지는 제단에 놓인 제물에 물을 붓는 것이다. 물을 부을 때, “풍성한 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유대력으로는 금년)에도 풍성한 비를 주셔서 농사가 잘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원했다. 특히 초막절의 마지막 날을 ‘호산나 라바’(Hoshanah Rabbah)라 부르는데, ‘호산나’ (Hoshanah)는 ‘제발 우리를 구원하소서! 란 뜻이고, ‘라바’(Rabbah)는 ‘큰’이란 뜻이다. 따라서 ‘호산나 라바’는 ‘큰 구원’이란 뜻을 갖는다. 그렇지만 이 날은 ‘심판의 날’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미 그들이 ‘심판의 날들’로 여기는 ‘설날’(Rosh ha-Shanah)부터 ‘대속죄일’(Yom Kippur)까지의 열흘 동안 충분히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또 생명책이 인봉되는 ‘대속죄일’을 심판의 날로 보기 때문에 초막절 제7일째 날을 ‘심판의 날’로 보는 입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가 남는다.
이스라엘에서는 초막절 때로부터 시작되어 주로 한 겨울에 비가 내린다. 이 기간에 강수량이 얼마만큼이 되는가에 따라서 한 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 있다. 그런데 티쉬리월 1일부터 21일까지, 즉 설날인 ‘로쉬 하샤나’로부터 대속죄일인 ‘욤 키프르’를 거쳐 초막절 마지막 날인 ‘호산나 라바’에 이르는 21일 동안에 유대인들이 흘리는 회개의 눈물에 따라 한 해 농사에 필요한 강수량이 결정되는 심판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막절 마지막 날의 심판은 강수량에 관한 심판의 날이 되는 셈이다. 결국 초막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풍성한 비를 간구하는 기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초막절 마지막 날에는 실로암 연못에서 떠온 물을 계속해서 제단에 붓고 작년처럼 금년에도 풍성한 비를 주실 것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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