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명품
본문
▶하나님의 명품◀
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구원받기 이전과 이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맨 먼저 들고 나온 것이 ‘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물음에 대한 첫 번째 답은 우리가 다 범죄와 죄로 죽었던 사람들이고,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았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두 번째 답은 우리가 다 공중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살았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세 번째 답은 우리가 다 육신의 정욕대로 살았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육체와 마음의 소원대로 행동했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의 정욕이란 무엇인가?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가 추구했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것들, 곧 먹을거리, 볼거리, 자랑거리에 대한 욕심을 말한다. 사도 요한이 사랑하지 말라고 금했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말한다(요일 2:15-16). 이런 것들은 결국 다 없어지고 썩어질 일시적인 것들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전에는 이런 것들을 열심히 좇았던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명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전에는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솜씨로 멋지게 개조된 하나님의 작품이란 것이다. 마치 낡고 더럽고 허물어진 헌집을 뜯어 고쳐서 깨끗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새 집으로 개조하듯이, 하나님이 사형에 처해도 시원찮을 자들을 개조하여 멋진 작품으로 고치셨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4-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개조작업의 내용을 세 가지로 읽을 수 있다. 첫째는 범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신 것이다. 둘째는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주신 것이다. 셋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푸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들에게 드러내 보이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큰 은혜를 입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고, 우리의 능력에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이 큰 구원의 선물을 주신 목적은 이 큰 구원이 우리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그것을 자랑할 수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바울의 결론은 이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명품이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명품으로 만든 목적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하려는 것이다. 정당한 목적을 위해서,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을 위해서 헌신하게 하려는 것이다.
명품은 명품다워야 한다. 자부심도 필요하고, 긍지도 있어야 한다. 고품격의 품위도 갖춰야 한다.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해서 힘써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만일 이 큰 구원을 받고서도 여전히 이전처럼 초등학문을 좇고, 세상풍조를 좇는다면 그리스도인답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다운 품위를 유지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구원받기 이전과 이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맨 먼저 들고 나온 것이 ‘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물음에 대한 첫 번째 답은 우리가 다 범죄와 죄로 죽었던 사람들이고,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았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두 번째 답은 우리가 다 공중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살았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세 번째 답은 우리가 다 육신의 정욕대로 살았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육체와 마음의 소원대로 행동했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의 정욕이란 무엇인가?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가 추구했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것들, 곧 먹을거리, 볼거리, 자랑거리에 대한 욕심을 말한다. 사도 요한이 사랑하지 말라고 금했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말한다(요일 2:15-16). 이런 것들은 결국 다 없어지고 썩어질 일시적인 것들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전에는 이런 것들을 열심히 좇았던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명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전에는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솜씨로 멋지게 개조된 하나님의 작품이란 것이다. 마치 낡고 더럽고 허물어진 헌집을 뜯어 고쳐서 깨끗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새 집으로 개조하듯이, 하나님이 사형에 처해도 시원찮을 자들을 개조하여 멋진 작품으로 고치셨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4-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개조작업의 내용을 세 가지로 읽을 수 있다. 첫째는 범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신 것이다. 둘째는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주신 것이다. 셋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푸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들에게 드러내 보이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큰 은혜를 입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고, 우리의 능력에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이 큰 구원의 선물을 주신 목적은 이 큰 구원이 우리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그것을 자랑할 수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바울의 결론은 이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명품이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명품으로 만든 목적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하려는 것이다. 정당한 목적을 위해서,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을 위해서 헌신하게 하려는 것이다.
명품은 명품다워야 한다. 자부심도 필요하고, 긍지도 있어야 한다. 고품격의 품위도 갖춰야 한다.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해서 힘써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만일 이 큰 구원을 받고서도 여전히 이전처럼 초등학문을 좇고, 세상풍조를 좇는다면 그리스도인답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다운 품위를 유지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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