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에 받을 수 있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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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에 받을 수 있는 도움◀
‘제때에 받을 수 있는 도움’하면 생각나는 것이 119구조대인데, 소방차나 앰뷸런스의 출동이 생각보다 더디다는 것을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항상 출동준비를 갖추고 있는 119구조대라 할지라도 제때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가 만만치 않다.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유지영 교수는 “심장이 멎은 뒤 4-5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온다.”고 말하면서 “병원으로 급히 옮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라고 했다. 한국응급구조학회에 따르면, 심장이상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이 일 년에 3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 생존자는 100명 가운데 고작 2-3명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유는 제때에 도움을 받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만큼 시간이 생사를 가른다는 말인데, 구조차량이 제때에 올 수 없는 상황, 그래서 제때에 받아야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지난주(2008년 1월 7일)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이천 냉동 창고 화재사건에서 불 수 있듯이 일단 불이나면 그 피해가 대단하다. 얼마 전 집근처 밭에서 제법 큰불이 나서 119에 연락을 취했는데, 소방차가 도착해서 진압준비에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보니까, 일단 불이나면, 최초 발견자가 그 불을 꺼야지, 끄지 못하고 번지는 상황이 발생되면, 소방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이 타버려서 뼈대와 재만 남게 되고, 소방대의 역할은 2차 화재를 차단하는 정도에서 끝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제때에 도움을 받거나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한 작은 사건이었다.
우리는 이런 일상의 문제에서 뿐 아니라, 영적 문제나 정신적 문제와 같은 궁극적인 문제들에 있어서도 제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4장 14-16절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고, 우리와 같이 고달픈 인생살이를 경험하신 예수님을 확고히 믿고, 그분을 통해서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자고 말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자비를 입고, 은혜를 받아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에게 대제사장은 때로는 일인자, 때로는 이인자로 군림했던 막강한 권세를 누렸던 계급이다. 모세시대에 아론은 이인자의 위치에 있었고, 왕정시대에 대제사장 또한 이인자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 천 년 전 예수님당시 로마 총독이 유다 도를 통치하던 시대에는 로마총독을 뺀 유대민족 안에서는 일인자였다. 막강한 권세를 누렸던 최고의 직책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을 막강한 대제사장, 그것도 평범한 대제사장이 아니라,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분은 모든 면에서 인간이셨지만,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죄를 범지 않으셨으며, 인간이 겪는 경험들을 다 겪으셨기 때문에 인간의 형편을 동정할 수 있으시며, 하나님과 인간을 엮는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을 통해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자비를 입고, 은혜를 받아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한 해 동안 제때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제때에 받을 수 있는 도움’하면 생각나는 것이 119구조대인데, 소방차나 앰뷸런스의 출동이 생각보다 더디다는 것을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항상 출동준비를 갖추고 있는 119구조대라 할지라도 제때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가 만만치 않다.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유지영 교수는 “심장이 멎은 뒤 4-5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온다.”고 말하면서 “병원으로 급히 옮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라고 했다. 한국응급구조학회에 따르면, 심장이상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이 일 년에 3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 생존자는 100명 가운데 고작 2-3명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유는 제때에 도움을 받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만큼 시간이 생사를 가른다는 말인데, 구조차량이 제때에 올 수 없는 상황, 그래서 제때에 받아야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지난주(2008년 1월 7일)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이천 냉동 창고 화재사건에서 불 수 있듯이 일단 불이나면 그 피해가 대단하다. 얼마 전 집근처 밭에서 제법 큰불이 나서 119에 연락을 취했는데, 소방차가 도착해서 진압준비에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보니까, 일단 불이나면, 최초 발견자가 그 불을 꺼야지, 끄지 못하고 번지는 상황이 발생되면, 소방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이 타버려서 뼈대와 재만 남게 되고, 소방대의 역할은 2차 화재를 차단하는 정도에서 끝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제때에 도움을 받거나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한 작은 사건이었다.
우리는 이런 일상의 문제에서 뿐 아니라, 영적 문제나 정신적 문제와 같은 궁극적인 문제들에 있어서도 제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4장 14-16절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고, 우리와 같이 고달픈 인생살이를 경험하신 예수님을 확고히 믿고, 그분을 통해서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자고 말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자비를 입고, 은혜를 받아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에게 대제사장은 때로는 일인자, 때로는 이인자로 군림했던 막강한 권세를 누렸던 계급이다. 모세시대에 아론은 이인자의 위치에 있었고, 왕정시대에 대제사장 또한 이인자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 천 년 전 예수님당시 로마 총독이 유다 도를 통치하던 시대에는 로마총독을 뺀 유대민족 안에서는 일인자였다. 막강한 권세를 누렸던 최고의 직책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을 막강한 대제사장, 그것도 평범한 대제사장이 아니라,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분은 모든 면에서 인간이셨지만,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죄를 범지 않으셨으며, 인간이 겪는 경험들을 다 겪으셨기 때문에 인간의 형편을 동정할 수 있으시며, 하나님과 인간을 엮는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을 통해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자비를 입고, 은혜를 받아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한 해 동안 제때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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