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자료

KCCS Digital Archive의 자료와 게시판을 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자료공유 최근자료 KCCS Digital Archive

신앙인의 소망과 성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조동호
댓글 0 조회 7,775 2008.01.18 05:38

본문

▶신앙인의 소망과 성취◀
히브리서 6장에 ‘소망’이란 말이 여러 번 나온다. 2008년을 시작한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인가? 빌립보서 2장 13절에서 바울은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의 소망의 근거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겠는가?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약속이 아니겠는가? 맹세로써 약속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소망의 근거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마찬가지로 신앙인들의 소망의 근거도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있다. 그래서 히브리서 6장 19절을 보면, 우리 가운데 있는 소망은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하였다. 그것은 마치 ‘영혼의 닻’과 같은 것이라고 하셨다. 대천에 가보면 해변에 놓인 커다란 쇠로 만든 닻들을 볼 수 있다. 출항 전에 그 무거운 닻들은 크레인에 의해서 배에 실린다. 닻은 바다에 떠있는 배가 물결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우리 마음속에 있는 소망들은 ‘영혼의 닻’처럼 안전하고 확실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서 앞서 지성소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확고히 신뢰하자고 말한다. 18절에서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는 변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의지한다면, 큰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우리 가운데 있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심어주신 소망이 이뤄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히브리서 6장 10-12절에 몇 가지 덕목들이 강조되고 있다.
첫째, 행위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와 복음을 위해서 바치는 헌신적인 일들을 말한다.
둘째, 사랑이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것들이고, 성도들을 섬기는 것들이다.
셋째, 부지런함이다.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것이다.
넷째, 믿음이다. 여기서의 믿음은 특히 신실한 믿음을 말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신뢰하는 믿음을 말한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는 미쁘신 분이란 것을 확실하게 믿는 것을 말한다.
다섯째, 오래 참음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어떠한 고난, 어떠한 역경이 닥친다하더라도 그 약속의 성취를 믿고 인내하는 것이다. 평생의 꿈을 이룬 사람이 아브라함이다. 히브리서 6장 15절을 보면,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미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 약속하실 뿐만 아니라, 맹세까지 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도록 운명 지어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소망을 이루게 된다. 우리의 꿈이 성취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앞서 지성소에 들어가셨다. 그분이 지성소에 먼저 들어가신 것은 우리를 도와 우리의 소망이 이뤄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2008년을 믿음으로 멋지게 시작하자. 그리고 오래 참음으로 소망을 성취하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길에 선행하시고 인도하시며 복을 주실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