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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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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댓글 0 조회 7,994 2008.01.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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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점◀
첫째, 우리가 긍휼하심과 은혜를 입고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새롭고 산길을 열어놓으셨기 때문이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 때문에 한시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없을 만큼 답답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한 점 티끌도 남김없이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그가 빛을 보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그를 위해서 활짝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인 은혜와 자비의 길을 그가 기도하고 연구하던 탑방에서 깨닫게 때였다. 그때이후로 그는 더 이상 주저하고 두려워하거나 하는 마음 없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얻어진 놀라운 힘으로 그는 공룡 같은 가톨릭과 싸워 개혁을 일궈낼 수 있었다.
둘째, 예수님을 믿으면,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다. 그 반대로 신을 부정하며 살거나 신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도 깨지지 못한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잘난 척하고 남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삶을 산다는 점이다. 신앙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오만한 사람이거나 어리석은 사람이다.
셋째, 예수님을 믿으면, 기도할 때마다 죄와 허물이 큰 나 같은 사람을 용납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신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은 은혜를 입은 사람이다.
넷째, 예수님을 믿으면,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들, 사랑하는 가족과 배우자에게조차 숨기고 싶은 비밀들도 털어놓을 수 있다. 제 몸에 흉한 상처가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만큼은 벌거벗을 수가 있다. 그분에게 보인 내 비밀을 그분은 절대로 누설치 않으신다. 그분의 가장 큰 장점이 ‘침묵’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입이 무겁지만, 마음만은 한없이 넓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놓고 그분 앞에서만큼은 벌거벗을 수가 있다. 그분 앞에서 자기 자신을 숨기고 가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어차피 그분은 다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고,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다섯째,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다. 나약하고 절망적인 생각은 물론이고, 교만하고 오만한 생각들까지도 떨쳐버릴 수가 있다. 우리가 엎드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부정적이고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긍정적이고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바꿔 주시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히 12:12) 세워주신다. 눈을 감고 기도에 집중하는 순간 긍정의 말들이 마음속에 단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눈을 감고 기도에 집중하는 순간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할 수 있다는 용기,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단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바쳐 사랑하셨을 뿐 아니라,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제사장이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대제사장이시다. 에베소서 3장 20절의 말씀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2008년 한 해 동안 이 예수님에 집중하여 우리 모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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