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요셉의 아들, 예수의 형제"의 유골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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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2002년 10월 21일 AD 10∼70년께 사용되던 고대 아람어 서체로 ‘야고보, 요셉의 아들, 예수의 형제’(Ya’akov bar Yosef akhui Yeshua)라는 글을 새겨 넣은 길이 약 50㎝ 크기의 유골함이 예루살렘의 한 동굴에서 도굴된 후 이스라엘의 한 개인 소장자에 의해서 비밀리에 보관되어 왔음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유골함에 새겨진 글의 진위 여부를 분석한 프랑스 소르본대학의 앙드레 르메르(Andre Lemaire) 교수는 “. . . 이 석회석 유골함이 BC 1세기와 AD 1세기께 유대인들이 매장에 사용하던 것과 아주 유사한데다 글의 형태와 서체로 봐서 AD 70년 로마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야고보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후 예루살렘교회 지도자로 활동하다 AD 63년께 돌에 맞아 순교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참고: 국민일보 2002.10.23, 워싱턴포스트 2002.10.22]
사진자료 : http://kccs.pe.kr/arch072.htm
또는 http://kccs.pe.kr/jesuso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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