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의 분향(Burning In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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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분향(Burning Incense)◀
성막의 향은 타종교에서처럼 예배자들에게 신비감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성스런 구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성스런 구별 속에서 이뤄지는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에게 생명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었다. 기억할 것은 성막이 타종교의 성전들과는 달리 예배자가 분향단이 놓여 있는 성소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분향이 성막 밖으로 새어나왔을 것이지만, 그 마저도 제물이타는 냄새 때문에 분향(焚香)을 맡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개신교에서는 향의 사용을 비사도적이고 이교적인 것으로 여겨서 예배 중에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기독교가 구약성서에 기초한 종교가 아니라는 점이다. 기독교와 유대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왜 구약성서에 있는 대로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독교는 구약성서에 있는 대로 행하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이 구약성서를 해석하고 이해한 새롭고 한 차원 높은 신약성서에 기초한 종교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실천은 앞서 유대교에서 행하던 것들의 참 실체이며, 하나님의 뜻과 계시의 완성이다.
성막내부에 놓인 성구들은 순금으로 만든 등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각목에 정금을 입혔다. 조각목은 성도들을 의미하고, 금은은 믿음을 의미한다. 사막의 조각목처럼 버림받고 쓸모없던 인간들이지만, 주님의 손에 들려져서 다듬어지고, 정금 같은 믿음의 옷을 입게 되면, 하나님의 성소의 벽과 기둥도 되고, 성구도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렇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성막, 곧 주님의 교회를 이루는 거룩한 성구들이 되는 것이다.
분향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한다. 계시록 5장 8절을 보면, “이 향은 성도의 기도”라고 밝히고 있다. 출애굽기 30장 8절을 보면,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라는 말씀이 있다. 분향단의 향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바울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듯이, 기도의 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살전 5:17).
흔히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한다. 호흡하지 못하면 생명이 끊어지듯이 기도하지 못하면 영혼이 죽는다. 분향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소휘장 앞에서 드려졌던 것은 기도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임재의식’ 속에서 드려져야 할 것을 교훈한다.
출애굽기 30장 9절은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라고 되어 있다. 기도가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뤄야할 것을 강조한 말씀이다.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말하는 순종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기도이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엡 3:20).
출애굽기 30장 10절의 향단 뿔을 위한 속죄제는 기도의 효력이 인간의 능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교훈한다. 기도의 근거는 하나님의 사죄은총에 있다. 하나님의 사죄은총의 근거는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있다. 따라서 성도들은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힘입어서 감사함으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기를 힘써야한다.
성막의 향은 타종교에서처럼 예배자들에게 신비감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성스런 구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성스런 구별 속에서 이뤄지는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에게 생명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었다. 기억할 것은 성막이 타종교의 성전들과는 달리 예배자가 분향단이 놓여 있는 성소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분향이 성막 밖으로 새어나왔을 것이지만, 그 마저도 제물이타는 냄새 때문에 분향(焚香)을 맡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개신교에서는 향의 사용을 비사도적이고 이교적인 것으로 여겨서 예배 중에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기독교가 구약성서에 기초한 종교가 아니라는 점이다. 기독교와 유대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왜 구약성서에 있는 대로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독교는 구약성서에 있는 대로 행하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이 구약성서를 해석하고 이해한 새롭고 한 차원 높은 신약성서에 기초한 종교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실천은 앞서 유대교에서 행하던 것들의 참 실체이며, 하나님의 뜻과 계시의 완성이다.
성막내부에 놓인 성구들은 순금으로 만든 등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각목에 정금을 입혔다. 조각목은 성도들을 의미하고, 금은은 믿음을 의미한다. 사막의 조각목처럼 버림받고 쓸모없던 인간들이지만, 주님의 손에 들려져서 다듬어지고, 정금 같은 믿음의 옷을 입게 되면, 하나님의 성소의 벽과 기둥도 되고, 성구도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렇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성막, 곧 주님의 교회를 이루는 거룩한 성구들이 되는 것이다.
분향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한다. 계시록 5장 8절을 보면, “이 향은 성도의 기도”라고 밝히고 있다. 출애굽기 30장 8절을 보면,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라는 말씀이 있다. 분향단의 향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바울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듯이, 기도의 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살전 5:17).
흔히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한다. 호흡하지 못하면 생명이 끊어지듯이 기도하지 못하면 영혼이 죽는다. 분향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소휘장 앞에서 드려졌던 것은 기도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임재의식’ 속에서 드려져야 할 것을 교훈한다.
출애굽기 30장 9절은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라고 되어 있다. 기도가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뤄야할 것을 강조한 말씀이다.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말하는 순종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기도이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엡 3:20).
출애굽기 30장 10절의 향단 뿔을 위한 속죄제는 기도의 효력이 인간의 능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교훈한다. 기도의 근거는 하나님의 사죄은총에 있다. 하나님의 사죄은총의 근거는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있다. 따라서 성도들은 예수님의 구속사역에 힘입어서 감사함으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기를 힘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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