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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우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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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댓글 0 조회 7,802 2008.03.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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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우월성◀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의 우월성을 설명하였다. 1장에서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님,’ 2장에서 ‘형님과 오빠이신 예수님,’ 3장에서 ‘모세보다 뛰어난 예수님,’ 4장에서 ‘참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 5장에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6장에서 ‘우리를 위해 앞서가신 예수님,’ 7장에서 ‘하늘보다 높이 되신 예수님’ 그리고 8장에서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예수님’으로 설명하였다. 또 2장에서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 4장에서 ‘우리의 큰 대제사장’과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대제사장,’ 5-6장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 7장에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 대제사장,’ ‘영원히 갈리지 아니하는 대제사장’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간구하시는 대제사장,’ 8장에서 ‘하늘 지성소에서 일하시는 대제사장,’ 그리고 9장에서는 ‘구약시대의 모든 제사제도를 완성시킨 대제사장’과 ‘만왕의 왕으로 오실 대제사장’을 강조하였다.
히브리서 9장 11-28절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우월성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첫째,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분이시다.
둘째,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성막을 섬기는 대제사장이시다.
셋째,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보혈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대제사장이시다. 예수님은 새 언약의 효력이 발생되도록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셨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 때문이다.
넷째, 레위 계열의 대제사장처럼 매년 한 차례씩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고, 한 단번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인류의 속죄와 구원을 완성하신 대제사장이시다. 참 성전인 하늘 성막에서는 모형으로 할 필요가 없고, 더 좋은 제물인 예수님 자신의 몸으로 한 것이며, 대제사장이 해마다 짐승의 피로써 지성소에 들어간 것처럼 매년 자기를 하나님 앞에 나타내실 필요가 없이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마지막 때에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다섯째,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그의 피로 그를 믿는 자들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케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 능력의 대제사장이시다.
여섯째,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부름을 입은 성도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할 능력의 대제사장이시다.
일곱째, 믿는 자들을 구원하여 영원토록 복락을 누리게 하시려고 다시 오실 대제사장이시다. 이 때 세상을 향한 대심판이 있게 된다.
여덟째, 인간의 죄와 고독과 죽음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해 주실 대제사장이시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막힌 담 없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나갈 수 있는 길과 오직 믿음과 은혜로 법적인 속죄는 물론, 양심까지 깨끗케 사함 받는 길을 열어주셨으며, 육적인 복은 물론, 더 좋은 영적인 복까지 풍성히 채워주신다. 또 예수님은 우리의 형제이시며, 참 안식을 주시며,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며,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다시 나타나실 분이시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장래에 좋은 일들을 엮어 주시는 우리를 위한, 우리의 편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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