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자료

KCCS Digital Archive의 자료와 게시판을 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자료공유 최근자료 KCCS Digital Archive

새로운 생명의 길(The New And Living Way)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조동호
댓글 0 조회 7,204 2008.03.13 09:50

본문

▶새로운 생명의 길(The New And Living Way)◀
하나님은 구약의 율법을 장차 더 좋은 것에 대한 그림자와 예표로 잠정적으로 유대인들에게 주셨고, 장차 이뤄질 더 좋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군을 뽑아 이스라엘 민족을 섬기게 하셨고, 이스라엘 민족을 봉사자로 세워 열방선교의 그릇으로 쓰시려 하였지만,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여 하나님을 그들 자신의 하나님만으로, 그들 조상의 하나님만으로, 그들 민족의 하나님만으로 독점해버렸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오해하여 안식일법과 정결법과 같은 터무니없이 많은 울타리법들을 만들어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되는 행동을 하였으며, 선교의 대상인 이방인들과는 접촉이나 식탁교제를 차단시켜버렸다.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히 지키려한 노력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오류를 범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서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킨다.”고 하셨으며,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하셨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열방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직접 보내셨던 것이고, ‘옛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다. 2600여 년 전 유다왕국이 바벨론제국에 망했을 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회복의 말씀은 하나님의 계명을 그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다가 새겨 줄 것이며,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렘 31:33-34).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서 이루실 온 인류를 위한 큰 구원에 관한 말씀이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오늘날까지도 이 예언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자기 민족을 위한 약속의 말씀이라고 믿으면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서 이제는 죄와 불법이 용서되고 있기 때문에 죄를 사하는 제사가 더 이상 필요 없고,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하나님의 은혜의 속죄소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 히브리서 10장 18-19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성소휘장을 찢고 열어 놓으신 새로운 생명의 길이요, 그 휘장은 십자가가에 못 박혀 찢기신 예수님의 몸의 모형이다(히 10:20).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혈혈단신으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막힌 담을 헐기 위해서 당신의 온몸이 찢기고 모든 피와 물이 다 쏟아질 때까지 싸우셨고, 결국에는 인류가 하나님께 직접 나갈 수 있는 통로를 여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마음에 예수님의 피 뿌림을 받고, 죄를 씻고, 세례의 물로 몸을 씻은 사람들이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굳게 믿고, 절대로 흔들리지 말며,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잡아야 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하고, 모임을 싫어하거나 폐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의 재림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여야 한다(히 10:20-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