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인들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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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들의 내용◀
일곱 인들은 한 마디로 말해서 지상에서 펼쳐지는 '죽음의 향연' 또는 역사의 악순환에 관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 첫째 인은 백마와 그 말을 탄자의 거듭된 승리를 말하고 있다(1-2절). 백마를 탄자는 활을 가졌고 승리를 상징하는 관을 쓰고 있다. 계시록 19장 11절과 14절에서는 최후의 승자인 그리스도와 그 뒤를 좇는 성도들이 백마를 타고 있다. 만약 이 백마 탄자가 그리스도시라면, 유대교적 관점에서는 유대인들이 고대하는 군주적 메시아를 상징하는 것이 되고,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복음의 궁극적인 승리를 말해주는 것이 된다. 그러나 만약 이 백마 탄자가 역사적인 영웅호걸들의 상징이라면, 크고 작은 국제분쟁들을 상징하게 된다.
계시록 6장에서 둘째 인은 홍마와 그 탄자가 땅에서 평화를 걷어 버리고,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는 큰 칼의 권세를 갖고 있음을 말한다(3-4절). 여기서 붉은 말은 내란과 동란과 같은 동족간의 전쟁을 말한다. 이런 전쟁들은 모든 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되는 역사의 악순환이다.
계시록 6장에서 셋째 인은 흑마와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음을 말한다(5-6절). 여기서 검은 말과 저울은 기근을 상징한다(렘 14:2). 기근과 연관된 저울질에 관한 내용은 구약성서 여기저기에 많다(겔 4:9-16, 레 26:26). 저울질은 배급을 위한 것으로써 주린 배를 채울 수 없는 적은 양과 관련된다. 6절에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치 말라.”는 말씀은 기근으로 인해서 평상시보다 열배 정도 곡물가격이 치솟은 것을 말한다. 노동자가 하루 벌어 살 수 있는 밀의 양이 한 사람이 먹을 양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 식구 정도의 가족이 먹기 위해서는 밀보다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보리를 사야한다.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해치지 말라"는 말은 기근이 뿌리 깊은 나무들이 말라죽을 지경에까지 이르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올리브유는 성령님의 임재를, 포도주는 부활을 상징한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부활의 믿음으로 뿌리를 깊게 내린 성도라면, 엘리야처럼 극심한 기근를 당해도 타격이 심하지 않을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 넷째 인은 청황색말과 그 탄자의 이름이 ‘사망’이고, 음부가 뒤따르고 있음을 말한다(7-8절). 청황색은 시체의 색깔로서 전쟁과 기근을 제외한 각종 질병과 사고들로 인한 죽음을 상징한다.
계시록 6장에서 다섯째 인은 순교자들과 그들의 탄원을 말한다(9-11절). 그들의 탄원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8-9장에서 펼쳐질 일곱 나팔재앙이다.
계시록 6장에서 여섯째 인은 천체의 파멸과 최후심판을 말한다(:12-17절). 일곱 인들 가운데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는 지상에서 펼쳐지는 역사의 악순환을 그린 것이고, 여섯 번째 인은 처참한 천체와 지구의 파멸을 말한다. 큰 지진이 나고, 해와 달과 별이 죽고, 하늘과 산과 섬들이 사라진다. 17절은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견딜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인은 8장 1절에 나오는데, 반시간 정도의 침묵을 말한다. 앞선 여섯 개의 인들에서 언급된 ‘죽음의 향연’ 또는 역사의 악순환을 배경으로 천상과 지상 모두에 적용되는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 이 점은 일곱 번째 나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반시간 정도의 침묵은 제7장에 언급된 대로 큰 환란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죽은 후 낙원에서 누리는 참 안식을 말한 것일 수 있고, 또 폭풍전야의 고요처럼 세상을 심판하는 일곱 나팔재앙이 내리기 직전의 무거운 침묵을 말한다. 따라서 일곱 번째가 의미하는 것은 ‘안식’과 ‘죽음’이다. 중요한 것은 일곱 나팔재앙이나 일곱 대접재앙과 같은 하나님의 심판이 구원 받은 성도들의 탄원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란 점이다. 그것은 마치 고센 땅에서 고통당하던 히브리인들의 탄원을 들으시고, 그들을 해방시켜 안식의 상징인 가나안 땅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완고한 이집트인들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것과 같다.
일곱 인들은 한 마디로 말해서 지상에서 펼쳐지는 '죽음의 향연' 또는 역사의 악순환에 관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 첫째 인은 백마와 그 말을 탄자의 거듭된 승리를 말하고 있다(1-2절). 백마를 탄자는 활을 가졌고 승리를 상징하는 관을 쓰고 있다. 계시록 19장 11절과 14절에서는 최후의 승자인 그리스도와 그 뒤를 좇는 성도들이 백마를 타고 있다. 만약 이 백마 탄자가 그리스도시라면, 유대교적 관점에서는 유대인들이 고대하는 군주적 메시아를 상징하는 것이 되고,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복음의 궁극적인 승리를 말해주는 것이 된다. 그러나 만약 이 백마 탄자가 역사적인 영웅호걸들의 상징이라면, 크고 작은 국제분쟁들을 상징하게 된다.
계시록 6장에서 둘째 인은 홍마와 그 탄자가 땅에서 평화를 걷어 버리고,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는 큰 칼의 권세를 갖고 있음을 말한다(3-4절). 여기서 붉은 말은 내란과 동란과 같은 동족간의 전쟁을 말한다. 이런 전쟁들은 모든 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되는 역사의 악순환이다.
계시록 6장에서 셋째 인은 흑마와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음을 말한다(5-6절). 여기서 검은 말과 저울은 기근을 상징한다(렘 14:2). 기근과 연관된 저울질에 관한 내용은 구약성서 여기저기에 많다(겔 4:9-16, 레 26:26). 저울질은 배급을 위한 것으로써 주린 배를 채울 수 없는 적은 양과 관련된다. 6절에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치 말라.”는 말씀은 기근으로 인해서 평상시보다 열배 정도 곡물가격이 치솟은 것을 말한다. 노동자가 하루 벌어 살 수 있는 밀의 양이 한 사람이 먹을 양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 식구 정도의 가족이 먹기 위해서는 밀보다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보리를 사야한다.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해치지 말라"는 말은 기근이 뿌리 깊은 나무들이 말라죽을 지경에까지 이르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올리브유는 성령님의 임재를, 포도주는 부활을 상징한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부활의 믿음으로 뿌리를 깊게 내린 성도라면, 엘리야처럼 극심한 기근를 당해도 타격이 심하지 않을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 넷째 인은 청황색말과 그 탄자의 이름이 ‘사망’이고, 음부가 뒤따르고 있음을 말한다(7-8절). 청황색은 시체의 색깔로서 전쟁과 기근을 제외한 각종 질병과 사고들로 인한 죽음을 상징한다.
계시록 6장에서 다섯째 인은 순교자들과 그들의 탄원을 말한다(9-11절). 그들의 탄원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8-9장에서 펼쳐질 일곱 나팔재앙이다.
계시록 6장에서 여섯째 인은 천체의 파멸과 최후심판을 말한다(:12-17절). 일곱 인들 가운데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는 지상에서 펼쳐지는 역사의 악순환을 그린 것이고, 여섯 번째 인은 처참한 천체와 지구의 파멸을 말한다. 큰 지진이 나고, 해와 달과 별이 죽고, 하늘과 산과 섬들이 사라진다. 17절은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견딜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인은 8장 1절에 나오는데, 반시간 정도의 침묵을 말한다. 앞선 여섯 개의 인들에서 언급된 ‘죽음의 향연’ 또는 역사의 악순환을 배경으로 천상과 지상 모두에 적용되는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 이 점은 일곱 번째 나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반시간 정도의 침묵은 제7장에 언급된 대로 큰 환란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죽은 후 낙원에서 누리는 참 안식을 말한 것일 수 있고, 또 폭풍전야의 고요처럼 세상을 심판하는 일곱 나팔재앙이 내리기 직전의 무거운 침묵을 말한다. 따라서 일곱 번째가 의미하는 것은 ‘안식’과 ‘죽음’이다. 중요한 것은 일곱 나팔재앙이나 일곱 대접재앙과 같은 하나님의 심판이 구원 받은 성도들의 탄원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란 점이다. 그것은 마치 고센 땅에서 고통당하던 히브리인들의 탄원을 들으시고, 그들을 해방시켜 안식의 상징인 가나안 땅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완고한 이집트인들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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