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기도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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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기도와 응답◀
일곱 번째 인을 떼신 이후의 일을 보면(8:1),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들이 나팔을 받고(8:2), 나팔 불기를 예비하는 장면(8:6)과 다른 한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아 담는데, 이 향들은 성도의 기도들과 함께 보좌 앞 금단에 드려질 것들이다(8:3). 그리고 향의 연기와 성도들의 기도들이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8:4). 계시록 5장 8절을 보면, 보좌 앞에 선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갖고 있는데, 금대접에 담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하였다. 5장 8절과 8장 3절을 종합해 볼 때, 금향로에 담긴 향은 예배의 향, 곧 향기로운 예배 그자체이거나 성도의 기도들이거나, 또는 금향로 속에 예배의 향과 성도의 기도들이 함께 담긴 것을 말한 것일 수 있다. 이것은, 광야시대 때, 성막 뜰 제단에서 피어나는 제물의 향기와 성막 지성소 앞 금향로에서 피어나는 향의 연기가 합하여 지성소 서편 끝 법궤 뚜껑 위 시은소, 곧 하나님의 보좌에로 피어들었던 것의 원형과 실체로써 천상성막 지성소의 보좌를 옹위한 네 생물과 24장로들과 천사의 손에 들려진 금향로에서 피어나는 향은 다름 아닌 성도들의 예배와 기도가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상달되어지는 것임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 한 예로써 소개된 기도가 주님께서 다섯 번째 인을 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제단 아래 영혼들이 하나님께 탄원한 것이다(6:9). 이 탄원은 6장 10절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이다. 이 탄원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의 상징인 흰옷을 주시며 11절에서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바로 나타난 하나님의 응답이 세상을 심판하는 일곱 나팔재앙이다.
계시록 4-6장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은 온 우주만물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둘째, 인류역사는 국내외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이다. 그 끝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파멸이다. 따라서 세상에서 안식을 구하는 자들은 세상과 함께 멸망당할 것이다.
셋째,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 이 사실을 믿는 자가 눈이 열린 자이고, 귀가 열린 자이며, 깨닫는 자이다. 눈을 떠서 우주의 주관자이신 보좌에 앉으신 이와 세상을 이기신 어린양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신앙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지고, 잘못되어져가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시간, 곧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을 구원하실 때(카이로스)를 믿음과 인내로써 기다리게 된다. 계시록은 끝내 이긴 자들이 받을 축복과 잠시 동안의 환난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이 받을 무서운 응보(네메시스)에 대해서 상세하고 드라마틱하게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일곱 번째 인을 떼신 이후의 일을 보면(8:1),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들이 나팔을 받고(8:2), 나팔 불기를 예비하는 장면(8:6)과 다른 한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아 담는데, 이 향들은 성도의 기도들과 함께 보좌 앞 금단에 드려질 것들이다(8:3). 그리고 향의 연기와 성도들의 기도들이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8:4). 계시록 5장 8절을 보면, 보좌 앞에 선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갖고 있는데, 금대접에 담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하였다. 5장 8절과 8장 3절을 종합해 볼 때, 금향로에 담긴 향은 예배의 향, 곧 향기로운 예배 그자체이거나 성도의 기도들이거나, 또는 금향로 속에 예배의 향과 성도의 기도들이 함께 담긴 것을 말한 것일 수 있다. 이것은, 광야시대 때, 성막 뜰 제단에서 피어나는 제물의 향기와 성막 지성소 앞 금향로에서 피어나는 향의 연기가 합하여 지성소 서편 끝 법궤 뚜껑 위 시은소, 곧 하나님의 보좌에로 피어들었던 것의 원형과 실체로써 천상성막 지성소의 보좌를 옹위한 네 생물과 24장로들과 천사의 손에 들려진 금향로에서 피어나는 향은 다름 아닌 성도들의 예배와 기도가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상달되어지는 것임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 한 예로써 소개된 기도가 주님께서 다섯 번째 인을 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제단 아래 영혼들이 하나님께 탄원한 것이다(6:9). 이 탄원은 6장 10절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이다. 이 탄원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의 상징인 흰옷을 주시며 11절에서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바로 나타난 하나님의 응답이 세상을 심판하는 일곱 나팔재앙이다.
계시록 4-6장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은 온 우주만물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둘째, 인류역사는 국내외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이다. 그 끝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파멸이다. 따라서 세상에서 안식을 구하는 자들은 세상과 함께 멸망당할 것이다.
셋째,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 이 사실을 믿는 자가 눈이 열린 자이고, 귀가 열린 자이며, 깨닫는 자이다. 눈을 떠서 우주의 주관자이신 보좌에 앉으신 이와 세상을 이기신 어린양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신앙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지고, 잘못되어져가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시간, 곧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을 구원하실 때(카이로스)를 믿음과 인내로써 기다리게 된다. 계시록은 끝내 이긴 자들이 받을 축복과 잠시 동안의 환난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이 받을 무서운 응보(네메시스)에 대해서 상세하고 드라마틱하게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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