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천사’의 사명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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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천사’의 사명과 역할◀
계시록 10장 2절 하반절,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에서 바다는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음부의 상징이고, 땅은 거짓선지자가 지배하는 음란한 세상의 상징이다(13장). 이 둘을 밟고 설만큼 ‘힘 있는 천사’라면, 미가엘 천사가 아닐까 싶다. 12장 7절 이하를 보면, 사단이 미가엘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하늘에서 쫓겨난다. ‘미가엘’이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뜻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항해서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천사이다. 용으로 상징되는 사단과 짐승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가 악한 영적 세계의 최고수들이라면, 그리스도와 미가엘은 선한 영적 세계의 최고수들이다.
계시록 10장 3-4절,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에서 주목할 점은 ‘힘센 천사’가 사자의 우는 소리처럼 큰 소리로 외칠 때에 일곱 뇌성들이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6장 1절에서 네 생물 가운데 한 생물이 뇌성 같은 소리를 낸 적이 있지만, 10장에서 말하는 일곱 뇌성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기가 쉽지 않다. 분명한 것은 뇌성들이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뇌성은 번개와 함께 종종 하나님의 임재나 음성으로 간주된다(출 19:16, 20:18). 실제로 앞에 나온 수식어 ‘일곱’이 뇌성을 하나님의 음성과 연관시켜 준다. 계시록에서만 세 번이나 보좌에서 나는 소리를 뇌성과 번개와 음성으로 묘사하였기 때문이다(계 4:5, 11:19, 16:18). 일곱 뇌성이 발한 소리들은 기록하지 말라하였으니, 그 비밀을 알 자가 없다. 기록이 없으니 해석이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밀에 대한 암시가 7절에 있고, 그 해답이 11장 15-19절, 곧 일곱 번째 나팔에 있다.
또 하나 주목해 볼 것은 ‘힘센 천사’가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에서 ‘사자’를 5장에서는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칠 때에 24장로들 가운데 한 장로가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로 “유대지파의 사자”란 표현을 썼다는 점이다. 5장과 10장의 ‘힘센 천사’에 어떤 유사성이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계시록 10장 5-6절,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에서 ‘힘센 천사’의 행동은 일종의 서약 혹은 맹세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천사는 오른 손을 들고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지체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있다. 무엇을 지체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이 맹세를 전투에 임하는 군대의 대장군이 출정식에서 황제에게 하는 맹세와 같다고 보면 어떨까? 그렇다면,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는 일을 지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과 종말이 임박하였음을 선포한 것이며, 이 말이 성도들에게는 위로를, 불신자들에게는 공포를 주기에 충분하다.
계시록 10장 2절 하반절,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에서 바다는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음부의 상징이고, 땅은 거짓선지자가 지배하는 음란한 세상의 상징이다(13장). 이 둘을 밟고 설만큼 ‘힘 있는 천사’라면, 미가엘 천사가 아닐까 싶다. 12장 7절 이하를 보면, 사단이 미가엘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하늘에서 쫓겨난다. ‘미가엘’이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뜻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항해서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천사이다. 용으로 상징되는 사단과 짐승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가 악한 영적 세계의 최고수들이라면, 그리스도와 미가엘은 선한 영적 세계의 최고수들이다.
계시록 10장 3-4절,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에서 주목할 점은 ‘힘센 천사’가 사자의 우는 소리처럼 큰 소리로 외칠 때에 일곱 뇌성들이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6장 1절에서 네 생물 가운데 한 생물이 뇌성 같은 소리를 낸 적이 있지만, 10장에서 말하는 일곱 뇌성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기가 쉽지 않다. 분명한 것은 뇌성들이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뇌성은 번개와 함께 종종 하나님의 임재나 음성으로 간주된다(출 19:16, 20:18). 실제로 앞에 나온 수식어 ‘일곱’이 뇌성을 하나님의 음성과 연관시켜 준다. 계시록에서만 세 번이나 보좌에서 나는 소리를 뇌성과 번개와 음성으로 묘사하였기 때문이다(계 4:5, 11:19, 16:18). 일곱 뇌성이 발한 소리들은 기록하지 말라하였으니, 그 비밀을 알 자가 없다. 기록이 없으니 해석이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밀에 대한 암시가 7절에 있고, 그 해답이 11장 15-19절, 곧 일곱 번째 나팔에 있다.
또 하나 주목해 볼 것은 ‘힘센 천사’가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에서 ‘사자’를 5장에서는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칠 때에 24장로들 가운데 한 장로가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로 “유대지파의 사자”란 표현을 썼다는 점이다. 5장과 10장의 ‘힘센 천사’에 어떤 유사성이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계시록 10장 5-6절,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에서 ‘힘센 천사’의 행동은 일종의 서약 혹은 맹세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천사는 오른 손을 들고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지체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있다. 무엇을 지체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이 맹세를 전투에 임하는 군대의 대장군이 출정식에서 황제에게 하는 맹세와 같다고 보면 어떨까? 그렇다면,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는 일을 지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과 종말이 임박하였음을 선포한 것이며, 이 말이 성도들에게는 위로를, 불신자들에게는 공포를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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