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입은 여인과 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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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입은 여인과 산통◀
요한계시록 12장은 호사다마(好事多魔), 곧 하나님이 세운 좋은 계획 속에도 사단의 궤계가 숨어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사단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지고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교훈이다.
1-2절은 하나님의 나라의 탄생에 극심한 산통이 있음을 말해준다. 좋은 일에 어찌 시련이 없겠는가? 히브리 민족의 나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이란 이름의 사내아이가 극심한 진통 후에 출생되었듯이,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 ‘교회’란 이름의 사내아이가 극심한 산통, 곧 ‘큰 환란’을 겪으면서 탄생된다는 점을 말해준다. 따라서 해와 달을 입고 머리에 열두 별의 관을 쓴 여인은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를 말함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자녀를 생산하는 교회를 말하며, 이스라엘이 그 모형이다. 이 여인이 극심한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탄생, 마치 출애굽 시대에 이스라엘 나라가 극심한 진통 속에서 탄생하였듯이, 교회의 탄생도 핍박 가운데서 이뤄질 것이고, 또 그렇게 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이 해를 옷 삼아 입고 달을 신 삼아 신은 것은 의의 빛이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광명을 입고 하나님의 백성을 잉태한 것이고, 머리에 열두 별의 관을 쓴 것은 그가 잉태한 민족이 신약시대의 성도들이요, 그 모형이 구약시대의 히브리 민족임을 보여준 것이다. 유다왕국의 회복을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도 66장 7-9절에서 나라의 회복 또는 탄생을 출산의 고통에 비유해서 말하고 있다.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3-6절은 하나님의 나라의 탄생을 방해하는 세력의 배후에 흉악한 사단이 있음을 말해준다. 사단은 구약성서에서 용으로 묘사되었다(사 27:1, 시 74:13). 그것의 붉은 빛은 예수님의 보혈을 모방한 분열과 파멸의 피를 상징한다. 용은 구약성서에서 해롭고, 포악하고, 잔인한 존재로서 때로는 바다에, 때로는 사막에 기거하면서 삼킬 자를 찾는 사악한 존재로 묘사되었다.
3절,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다.”는 말씀은 모든 제국들과 황제들의 권세를 상징한다. 이들이 바로 사단의 조종을 받고 성도들을 탄압하는 박해세력들이다. 일곱 머리 열 뿔에서 ‘일곱’은 완전수이며, ‘열’(10)도 삼(3)과 칠(7)이 합하여 만들어진 완전수이다. 그들의 권세가 완벽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러나 그들이 누리는 권세들은 그들의 것이 아니며, 언제라도 하나님이 거두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의지와 뜻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허락된 것에 불과하다. 일곱 머리 열 뿔이 사람들 눈에는 완벽해 보일지 몰라도 그들의 권세는 하나님의 손안에서 좌우되는 종이호랑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12장은 호사다마(好事多魔), 곧 하나님이 세운 좋은 계획 속에도 사단의 궤계가 숨어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사단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지고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교훈이다.
1-2절은 하나님의 나라의 탄생에 극심한 산통이 있음을 말해준다. 좋은 일에 어찌 시련이 없겠는가? 히브리 민족의 나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이란 이름의 사내아이가 극심한 진통 후에 출생되었듯이,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 ‘교회’란 이름의 사내아이가 극심한 산통, 곧 ‘큰 환란’을 겪으면서 탄생된다는 점을 말해준다. 따라서 해와 달을 입고 머리에 열두 별의 관을 쓴 여인은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를 말함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자녀를 생산하는 교회를 말하며, 이스라엘이 그 모형이다. 이 여인이 극심한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탄생, 마치 출애굽 시대에 이스라엘 나라가 극심한 진통 속에서 탄생하였듯이, 교회의 탄생도 핍박 가운데서 이뤄질 것이고, 또 그렇게 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이 해를 옷 삼아 입고 달을 신 삼아 신은 것은 의의 빛이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광명을 입고 하나님의 백성을 잉태한 것이고, 머리에 열두 별의 관을 쓴 것은 그가 잉태한 민족이 신약시대의 성도들이요, 그 모형이 구약시대의 히브리 민족임을 보여준 것이다. 유다왕국의 회복을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도 66장 7-9절에서 나라의 회복 또는 탄생을 출산의 고통에 비유해서 말하고 있다.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3-6절은 하나님의 나라의 탄생을 방해하는 세력의 배후에 흉악한 사단이 있음을 말해준다. 사단은 구약성서에서 용으로 묘사되었다(사 27:1, 시 74:13). 그것의 붉은 빛은 예수님의 보혈을 모방한 분열과 파멸의 피를 상징한다. 용은 구약성서에서 해롭고, 포악하고, 잔인한 존재로서 때로는 바다에, 때로는 사막에 기거하면서 삼킬 자를 찾는 사악한 존재로 묘사되었다.
3절,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다.”는 말씀은 모든 제국들과 황제들의 권세를 상징한다. 이들이 바로 사단의 조종을 받고 성도들을 탄압하는 박해세력들이다. 일곱 머리 열 뿔에서 ‘일곱’은 완전수이며, ‘열’(10)도 삼(3)과 칠(7)이 합하여 만들어진 완전수이다. 그들의 권세가 완벽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러나 그들이 누리는 권세들은 그들의 것이 아니며, 언제라도 하나님이 거두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의지와 뜻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허락된 것에 불과하다. 일곱 머리 열 뿔이 사람들 눈에는 완벽해 보일지 몰라도 그들의 권세는 하나님의 손안에서 좌우되는 종이호랑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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