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수고, 긴 안식, 짧은 쾌락, 긴 고통
본문
▶짧은 수고, 긴 안식, 짧은 쾌락, 긴 고통◀
계시록은 짧은 수고, 긴 안식, 짧은 쾌락, 긴 고통에 대한 경고의 글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라는 전도의 글이다.
계시록 14장 5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란 말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킨 자들이란 뜻이다. 여기서 ‘신실’은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이고, 성도가 행한 약속은 일차적으로 침례 때에 행한 신앙고백을 의미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다.
계시록 14장 6절 이하 마지막 절까지는 계시록의 기록목적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말씀들이다. 여기서는 여러 천사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사라지면서 왜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의 끈을 놓지 말아야하는지, 그 보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대적한 무리들이 어떤 보응을 받게 될 것인지를 경고하고 있다.
6-7절에 등장한 첫 번째 천사는 사람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선포하고 있다.
8절의 또 다른 두 번째 천사는 배교와 박해를 시행하는 제국 또는 세상의 멸망을 선포하고 있다. ‘큰 성 바벨론’은 로마제국을 의미한다.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다”는 모든 속주국민들에게 우상숭배 곧 황제숭배를 강요한 것은 음행을 주선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뿐만 아니라 함께 한 자들도 진노의 대상이 되었다는 뜻이다. ‘진노의 포도주’는 피를 상징하는 징계를 말한다. 이 천사는 제국의 멸망을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탄식한다.
9-11절에 등장한 또 다른 천사 곧 셋째는 우상 곧 황제를 숭배하고 그 증표를 받으면, 곧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면, 불과 유황과 연기로 타는 불 못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을 경고한다. 여기서 불과 유황과 연기는 지옥의 불을,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는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의 반대개념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버리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경고한다.
계시록은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의 글이다. 그것은 마치 노아가 홍수심판을 앞두고 백성에게 회개를 촉구한 것과 같고, 천사들이 유황불 심판을 앞두고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한 것과 같다.
계시록의 특징은 죽으면 그만이다가 아니라, 죽은 후에도 고난이 세세토록 이어진다는 데 있다. 그리스 신화에 묘사된 탈타로스처럼, 지옥에서는 영원토록 쉼을 얻지 못하고 고통스런 일들을 끝없이 반복하게 된다.
10절의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는 물을 섞지 아니한 독주를 말한다. 고대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포도주에 물을 희석해서 마셨다. 포도주에 물을 섞는 비율은 20대 1에서부터 1대 1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고대의 문학가들은 3대 1로 혼합한 포도주를 가장 적절하게 보았고, 1대 1로 희석한 포도주를 "독한 술"(strong wine)로 언급했다.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는 표현은 심판의 강도나 고통의 강도가 심히 독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12절,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다.”는 짧은 쾌락이 길고 끝없는 고통을 준다는 점, 그러나 짧은 믿음의 수고와 인내가 길고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준다는 점을 알라는 말씀이다.
계시록은 짧은 수고, 긴 안식, 짧은 쾌락, 긴 고통에 대한 경고의 글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라는 전도의 글이다.
계시록 14장 5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란 말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킨 자들이란 뜻이다. 여기서 ‘신실’은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이고, 성도가 행한 약속은 일차적으로 침례 때에 행한 신앙고백을 의미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다.
계시록 14장 6절 이하 마지막 절까지는 계시록의 기록목적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말씀들이다. 여기서는 여러 천사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사라지면서 왜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의 끈을 놓지 말아야하는지, 그 보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대적한 무리들이 어떤 보응을 받게 될 것인지를 경고하고 있다.
6-7절에 등장한 첫 번째 천사는 사람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선포하고 있다.
8절의 또 다른 두 번째 천사는 배교와 박해를 시행하는 제국 또는 세상의 멸망을 선포하고 있다. ‘큰 성 바벨론’은 로마제국을 의미한다.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다”는 모든 속주국민들에게 우상숭배 곧 황제숭배를 강요한 것은 음행을 주선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뿐만 아니라 함께 한 자들도 진노의 대상이 되었다는 뜻이다. ‘진노의 포도주’는 피를 상징하는 징계를 말한다. 이 천사는 제국의 멸망을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탄식한다.
9-11절에 등장한 또 다른 천사 곧 셋째는 우상 곧 황제를 숭배하고 그 증표를 받으면, 곧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면, 불과 유황과 연기로 타는 불 못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을 경고한다. 여기서 불과 유황과 연기는 지옥의 불을,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는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의 반대개념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버리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경고한다.
계시록은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의 글이다. 그것은 마치 노아가 홍수심판을 앞두고 백성에게 회개를 촉구한 것과 같고, 천사들이 유황불 심판을 앞두고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한 것과 같다.
계시록의 특징은 죽으면 그만이다가 아니라, 죽은 후에도 고난이 세세토록 이어진다는 데 있다. 그리스 신화에 묘사된 탈타로스처럼, 지옥에서는 영원토록 쉼을 얻지 못하고 고통스런 일들을 끝없이 반복하게 된다.
10절의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는 물을 섞지 아니한 독주를 말한다. 고대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포도주에 물을 희석해서 마셨다. 포도주에 물을 섞는 비율은 20대 1에서부터 1대 1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고대의 문학가들은 3대 1로 혼합한 포도주를 가장 적절하게 보았고, 1대 1로 희석한 포도주를 "독한 술"(strong wine)로 언급했다.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는 표현은 심판의 강도나 고통의 강도가 심히 독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12절,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다.”는 짧은 쾌락이 길고 끝없는 고통을 준다는 점, 그러나 짧은 믿음의 수고와 인내가 길고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준다는 점을 알라는 말씀이다.
- 이전글 두 갈래 길 인생 08.08.26
- 다음글 새 이름과 새 노래 08.0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