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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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계시록 20장 4-6절은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천년왕국의 기간과 방법에 관한 명쾌한 답을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고, 천년왕국의 ‘천년’이란 말이 문자적인지 영적인지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시록 20장 4-6절에 대한 해석은 각기 다른 네 가지 왕국설로 나눠지게 되었다.
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에서 보좌에 앉은 자들로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자들이 누구인가라는 질문도 명쾌한 해답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최후까지 믿음을 지킨 구원받은 성도들인지도 모른다. 성도들은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들이고, 또 4절에서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자들이라 하였으니, 성도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죽었다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이들 성도들이 언제 또 어떻게 왕 노릇하는가이다.
이 문제에서는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방법과 영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눠진다. 먼저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자들은 예수님 재림 후에 부활한 성도들이 이 지상에서 문자적인 천년 동안 이방의 나라들을 대상으로 왕 노릇한다고 본다. 이것을 ‘역사적 전 천년설’이라 한다. 그들 가운데 또 다른 부류는 이 천년왕국이 문자적인 유대왕국의 회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되면 왕 노릇하는 자들은 유대인들이 되고, 그리스도인들은 상류층계급에 머물게 된다. 이들의 주장을 ‘시대구분설’이라 한다. 시한부 종말론으로 종종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자들이 바로 이 시대구분론자들이다.
영적으로 이해하는 자들 가운데 한 부류는 현 세상이 천년왕국이라고 믿는다. 천년왕국 후에 예수님이 재림하게 되고 곧바로 영원한 세계가 이어진다고 믿는다. 이것을 ‘후 천년설’이라 한다. 또 다른 부류는 현 세상이 천년왕국은 아니고, 천상의 ‘낙원’과 지상의 ‘교회’가 천년왕국이라고 믿는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영혼들이 낙원에서, 교회의 성도들이 지상에서 영적으로 천년왕국의 삶을 살 뿐 아니라, 죄악을 다스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무 천년설’이라 한다.
5-6절의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대한 해석은 앞에서 언급한 천년설에 준한다. 영적으로 이해하는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은 ‘첫째 부활’이 ‘영혼부활’ 곧 ‘거듭남’이라고 말하고,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은 예수님 재림 후에 있을 ‘육체부활’이라고 믿는다. 여기서 ‘첫째 부활’과 연관된 중요한 어휘가 4절에 나온 ‘살아서’란 표현이다. 영적으로 살았다는 뜻인지, 육체로 부활하였다는 뜻인지는 천년설의 입장에 따라 갈린다. ‘살아서’ 뜻이 영적이라고 보는 입장이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이다. 반대로 ‘살아서’가 육적이라고 믿는 입장은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이다. ‘천년’이란 말도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은 영적으로 이해하고,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은 문자적으로 이해한다. ‘둘째 죽음’도 마찬가지이다.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은 ‘둘째 죽음’을 육체 죽음으로 본다. 그렇게 되면, ‘첫째 죽음’은 ‘영혼죽음’이 된다. ‘영혼죽음’이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분리 또는 멀어진 것을 뜻한다. 그러나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은 ‘첫째 죽음’을 성도들의 ‘육체죽음,’ ‘둘째 죽음’을 불신자들이 불 못에 들어가 겪는 고통을 뜻한다.
계시록 20장 4-6절은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천년왕국의 기간과 방법에 관한 명쾌한 답을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고, 천년왕국의 ‘천년’이란 말이 문자적인지 영적인지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시록 20장 4-6절에 대한 해석은 각기 다른 네 가지 왕국설로 나눠지게 되었다.
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에서 보좌에 앉은 자들로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자들이 누구인가라는 질문도 명쾌한 해답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최후까지 믿음을 지킨 구원받은 성도들인지도 모른다. 성도들은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들이고, 또 4절에서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자들이라 하였으니, 성도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죽었다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이들 성도들이 언제 또 어떻게 왕 노릇하는가이다.
이 문제에서는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방법과 영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눠진다. 먼저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자들은 예수님 재림 후에 부활한 성도들이 이 지상에서 문자적인 천년 동안 이방의 나라들을 대상으로 왕 노릇한다고 본다. 이것을 ‘역사적 전 천년설’이라 한다. 그들 가운데 또 다른 부류는 이 천년왕국이 문자적인 유대왕국의 회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되면 왕 노릇하는 자들은 유대인들이 되고, 그리스도인들은 상류층계급에 머물게 된다. 이들의 주장을 ‘시대구분설’이라 한다. 시한부 종말론으로 종종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자들이 바로 이 시대구분론자들이다.
영적으로 이해하는 자들 가운데 한 부류는 현 세상이 천년왕국이라고 믿는다. 천년왕국 후에 예수님이 재림하게 되고 곧바로 영원한 세계가 이어진다고 믿는다. 이것을 ‘후 천년설’이라 한다. 또 다른 부류는 현 세상이 천년왕국은 아니고, 천상의 ‘낙원’과 지상의 ‘교회’가 천년왕국이라고 믿는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영혼들이 낙원에서, 교회의 성도들이 지상에서 영적으로 천년왕국의 삶을 살 뿐 아니라, 죄악을 다스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무 천년설’이라 한다.
5-6절의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대한 해석은 앞에서 언급한 천년설에 준한다. 영적으로 이해하는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은 ‘첫째 부활’이 ‘영혼부활’ 곧 ‘거듭남’이라고 말하고,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은 예수님 재림 후에 있을 ‘육체부활’이라고 믿는다. 여기서 ‘첫째 부활’과 연관된 중요한 어휘가 4절에 나온 ‘살아서’란 표현이다. 영적으로 살았다는 뜻인지, 육체로 부활하였다는 뜻인지는 천년설의 입장에 따라 갈린다. ‘살아서’ 뜻이 영적이라고 보는 입장이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이다. 반대로 ‘살아서’가 육적이라고 믿는 입장은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이다. ‘천년’이란 말도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은 영적으로 이해하고,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은 문자적으로 이해한다. ‘둘째 죽음’도 마찬가지이다. ‘후 천년설’과 ‘무 천년설’은 ‘둘째 죽음’을 육체 죽음으로 본다. 그렇게 되면, ‘첫째 죽음’은 ‘영혼죽음’이 된다. ‘영혼죽음’이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분리 또는 멀어진 것을 뜻한다. 그러나 ‘역사적 전 천년설’과 ‘시대구분설’은 ‘첫째 죽음’을 성도들의 ‘육체죽음,’ ‘둘째 죽음’을 불신자들이 불 못에 들어가 겪는 고통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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