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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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가치들▣
베일런트 교수는 외경, 사랑, 연민, 감사, 용서, 기쁨, 희망, 신뢰 혹은 믿음과 같은 적극적 감정들이 긍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라고 믿었다. 행복이 기독교적 가치들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돈과 명예와 권세와 같은 우상들은 결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 기독교적인 가치기준이 없는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기가 쉽지 않고, 돈과 자식 숭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2009년 5월 15일자 국민일보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에 실린 “그 놈의 자식이 뭐길래...”를 보면, 노전대통령부부의 자식과잉보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검찰은 노전대통령부부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건네받은 640만 달러, 즉 80억 원 가량의 상당부분이 노전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의 사업자금, 학비, 주택구입비 등으로 사용됐다고 보고 있다. 아들 건호씨에 따르면,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집안이 가난해서 어머니 권양숙씨가 돈 1000원이 없어서 울었다고 했다. 노전대통령부부의 비리사건은 돈 1000원 때문에 아팠던 가난의 추억과 못 배운 서러움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는 생각 때문에 장성한 자식들에게 무리한 지원을 해주다가 빚어진 사건이라고 했다. 자식 앞에 장사가 없겠지만, 그래도 자식이 우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노무현 부부가 일깨워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적 가치를 지녔던 사람들은 두 주인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목숨을 내놓고 거부하였다. 주후 295년 세무공무원이었던 22살의 막시밀리아누스는 로마군에 입대하라는 명령을 거부하면서 자신은 이 세상군대의 병사가 아니라 하나님군대의 병사라고 말했다. 로마군 배지를 받으라는 명령을 거부하면서 자신은 이미 그리스도의 병사배지를 가진 몸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인 자신은 황제의 두상이 새겨진 구리조각을 목에 걸고 다닐 수 없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 이상 황제의 군사가 될 수 없다는 기독교적 가치를 끝내 지켜냈다. 임진왜란 때 전쟁고아로 일본에 끌려갔던 오다 줄리아(1590?-1651)는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총애를 받았으나 “지금 땅의 왕을 즐겁게 하기 위해 하늘에 계신 주님을 슬프게 할 수 없다.”며 수청과 배교를 거부하였다. 16세 때 진사시에 장원급제하여 출세를 보장받았던 황사영은 정약용 선생의 조카사위로서 하나님을 배워 안 후, “내가 이제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고 심판하실 제일 높은 임금을 알았으니 그분의 신하가 되는 것이 군자의 마땅한 도리이다”며 땅의 임금 섬기기를 거부하였다. 정약용 선생의 조카인 정하상은 나라 임금의 명령을 듣고 천지대군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면 그 죄가 비할 데 없이 크다며 배교를 거부하였다. 일제 때 주기철 목사는 발톱이 모두 뭉개지는 고문을 당하고도 “육체의 재앙을 피하려고 우상 앞에 엎딜 수는 없다”며 버텼다.
앞서 열거한 신앙인들은 예수님이냐 황제냐를 놓고 양자택일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죽음을 불사하며 예수님을 택하였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기독교적 가치를 지켜냈다. 이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자식, 하나님과 명예와 권세와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성경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끊임없이 우리 안에서 자리잡으려하는 우상들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우상은 우리에게서 자유를 빼앗고, 진리를 왜곡시키며, 세속에 물들게 하고, 행복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승리는 우상을 물리치는데 있다.
베일런트 교수는 외경, 사랑, 연민, 감사, 용서, 기쁨, 희망, 신뢰 혹은 믿음과 같은 적극적 감정들이 긍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라고 믿었다. 행복이 기독교적 가치들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돈과 명예와 권세와 같은 우상들은 결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 기독교적인 가치기준이 없는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기가 쉽지 않고, 돈과 자식 숭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2009년 5월 15일자 국민일보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에 실린 “그 놈의 자식이 뭐길래...”를 보면, 노전대통령부부의 자식과잉보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검찰은 노전대통령부부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건네받은 640만 달러, 즉 80억 원 가량의 상당부분이 노전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의 사업자금, 학비, 주택구입비 등으로 사용됐다고 보고 있다. 아들 건호씨에 따르면,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집안이 가난해서 어머니 권양숙씨가 돈 1000원이 없어서 울었다고 했다. 노전대통령부부의 비리사건은 돈 1000원 때문에 아팠던 가난의 추억과 못 배운 서러움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는 생각 때문에 장성한 자식들에게 무리한 지원을 해주다가 빚어진 사건이라고 했다. 자식 앞에 장사가 없겠지만, 그래도 자식이 우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노무현 부부가 일깨워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적 가치를 지녔던 사람들은 두 주인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목숨을 내놓고 거부하였다. 주후 295년 세무공무원이었던 22살의 막시밀리아누스는 로마군에 입대하라는 명령을 거부하면서 자신은 이 세상군대의 병사가 아니라 하나님군대의 병사라고 말했다. 로마군 배지를 받으라는 명령을 거부하면서 자신은 이미 그리스도의 병사배지를 가진 몸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인 자신은 황제의 두상이 새겨진 구리조각을 목에 걸고 다닐 수 없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 이상 황제의 군사가 될 수 없다는 기독교적 가치를 끝내 지켜냈다. 임진왜란 때 전쟁고아로 일본에 끌려갔던 오다 줄리아(1590?-1651)는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총애를 받았으나 “지금 땅의 왕을 즐겁게 하기 위해 하늘에 계신 주님을 슬프게 할 수 없다.”며 수청과 배교를 거부하였다. 16세 때 진사시에 장원급제하여 출세를 보장받았던 황사영은 정약용 선생의 조카사위로서 하나님을 배워 안 후, “내가 이제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고 심판하실 제일 높은 임금을 알았으니 그분의 신하가 되는 것이 군자의 마땅한 도리이다”며 땅의 임금 섬기기를 거부하였다. 정약용 선생의 조카인 정하상은 나라 임금의 명령을 듣고 천지대군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면 그 죄가 비할 데 없이 크다며 배교를 거부하였다. 일제 때 주기철 목사는 발톱이 모두 뭉개지는 고문을 당하고도 “육체의 재앙을 피하려고 우상 앞에 엎딜 수는 없다”며 버텼다.
앞서 열거한 신앙인들은 예수님이냐 황제냐를 놓고 양자택일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죽음을 불사하며 예수님을 택하였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기독교적 가치를 지켜냈다. 이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자식, 하나님과 명예와 권세와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성경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끊임없이 우리 안에서 자리잡으려하는 우상들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우상은 우리에게서 자유를 빼앗고, 진리를 왜곡시키며, 세속에 물들게 하고, 행복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승리는 우상을 물리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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