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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지 말라[창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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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댓글 0 조회 6,577 2002.09.14 17:07

본문

'뱀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지 말라' 이 말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하비 콕스가 쓴 책제목이기도 하지만, 창세기 3장 1-3절의 말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기도 하다. '뱀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지 말라.'
앞에서 '변해야 생존한다'는 주제로 자연의 법칙과 믿음의 법칙의 차이점을 말씀드렸다. 자연의 법칙은 '내버려두면 망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서 '내버려둔다'에 '뱀이 하는 대로'라는 단어를 덧붙여 생각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뱀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면 망가진다.'는 주제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습관이란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습관들 가운데는 좋은 습관도 있지만,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도 있다. 습관이란 우리 인간들에게 때때로 폭력 이상의 것을 행사할 뿐 아니라, '세 살 적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한번 잘못 길들여진 습관은 여간 고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좋은 습관, 믿음의 법칙을 따른 좋은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첫째, 긍정적인 사고의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삶의 방식'을 사고의 습관으로 키워가야 한다. 무를 유로 바꾸는 습관,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습관, 어둠을 빛으로 바꾸는 습관,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습관,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는 습관, 낡은 것을 새 것으로 바꾸는 습관,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 타락한 것을 거듭나게 하는 습관, 병든 것을 고치는 습관, 게으름을 부지런함으로 바꾸는 습관, 불의를 정의로 바꾸는 습관, 분쟁을 평화로 바꾸는 습관, 분열을 일치로 바꾸는 습관, 거짓을 진실로 바꾸는 습관, 악을 선으로 바꾸는 습관,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습관, 의심을 믿음으로 바꾸는 습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습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습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습관, 수동을 능동으로 바꾸는 습관, 닫힘을 열림으로 바꾸는 습관, 파괴를 건설로 바꾸는 습관을 키워가야 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을 일컬어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성경의 말씀은 단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믿음에는 인간이 믿는 내용과 생각까지도 포함된다. 믿음에는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은 바른 생각 때문에 많은 일에 있어서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선포하고 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말은 곧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말인데, 이 새롭게된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일 것이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 일이 가능한 것은 그들의 개인적인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들을 돕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성령은 우리가 가진 부정적인 사고의 습관을 긍정적인 사고의 습관으로 고쳐나갈 수 있도록 도우신다. 기독교 신앙과 성령의 변화의 능력은 인간을 죄와 사망 또는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구원하는 큰 능력이다.
그러나 뱀으로 상징되는 사탄은 성령과 정 반대이다. 사탄은 인간의 생각을 언제나 부정적으로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폐쇄적으로 파괴적으로 만들어간다. 그러므로 뱀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면 망가진다. 믿음은 바로 이 사탄의 생각을 꺾는 성령의 능력이다. 사탄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지 말고 언제나 성령의 능력을 좇아 믿음으로 생각해야 한다.
둘째, 파괴적인 행동의 습관을 버려야 한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란 말이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올바른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배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습관, 무시로 기도하는 습관, 꾸준히 성경 보는 습관, 자신의 삶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발전적으로 이끌고 가는 습관과 같은 것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행복에로 인도하는 매우 중요한 행동들이다. 그러나 잘못된 습관들 즉 게으름, 과식, 도박, 지나친 음주 흡연, 약물 오남용, 데스 메탈 음악과 같은 악마주의에 빠지는 습관은 불행에로 인도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들이다. 이러한 습관은 사탄이 하자는 대로 내버려두는데서 비롯된다. 뱀이 하자는 대로 내버려두면 망가진다. 세상이 하자는 대로 내버려두면 망가진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이 하자는 대로 성경이 하라는 대로 따라해야 생존한다. 파괴적인 악습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래서 술, 담배, 거피와 같은 기호식품에 관한 성경적 입장과 버려야할 악습들에 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성경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창 1:4)고 적고 있고, 또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딤전 4:4)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인간에게 주신 것들에는 나쁜 것이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비록 그것이 술과 담배 또는 마약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술이나 담배 또는 약물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이란 점이다. 술이나 담배 또는 약물은 무생물이다. 스스로 결정하거나 움직일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다. 그것들을 활용하는 것은 이성을 가진 인간들이다. 그런데 인간의 이성은 죄로 타락한 상태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잘 활용하기도 하지만 악용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23절에서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모든 것이 가하다는 세상도 잘못 된 것이요, 모든 것이 나쁘다는 생각도 잘못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긍정적인 사고의 습관과 행동 즉 창조적인 믿음과 성숙한 행동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경건함을 잃지 않는 자세, 모든 것에 제재 받지 아니하면서도 덕을 앞세우는 자세, 이런 자세야말로 성숙한 신앙인이 가져야 할 귀중한 태도이다.
술, 담배, 거피 또는 약물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그것들은 생명이 없는 무생물들이다. 죄는 생명이 없는 것들에서는 발생되지 않는다. 죄는 언제나 이성의 동물인 인간의 개입에서부터 발생된다. 술이나 마약으로 인해서 엄청난 재난을 당하게 되었다면, 그 재앙은 인간에 의해서 빚어진 재앙이지, 술이나 마약에 의해서 빚어진 재앙이 아니다. 술이나 마약은 피동적이지 능동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며, 재난을 불러일으킨 것은 인간이지, 생명력이 없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란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사고가 얼마나 개방적이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건설적인가를 말해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안돼'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란 사람과 '가능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란 사람의 생각과 행동의 습관에는 실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성장기의 자녀들에게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안돼'를 되풀이하기 이전에 기독교 신앙의 본질부터 일깨워 주어야 한다.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나쁘다고 생각해서 지키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술이나 담배 또는 마약류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몰라서 폭탄주를 마시고, 지나치게 흡연하고, 마약에 손을 데는 것이 아니다. 음주 흡연의 재난을 잘 알면서도 행한다. 그러므로 모든 불행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모든 불행은 결국 인간이 건설적이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개방적인 미래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좇지 않고, 파괴적이고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사탄의 유혹을 좇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파괴적인 행동의 습관을 버려야 한다. 사탄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
먼저 그리스도인들은 과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여기서 '과식'을 음식에만 국한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창조적으로 활용하고 지배하는 자세이다. 약이 아무리 좋다해도 오남용은 안 된다. 고기가 아무리 맛좋다해도 과식은 안 된다.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고대 로마가 몰락하게 된 원인들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사치와 쾌락이었다. 노예 소녀들로부터 온종일 사우나탕에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먹고 토해내고 또 먹고 토해내면서 사치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고 토해내는 것 속에서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것을 찾을 수 없다. 오로지 남용과 착취만이 있을 뿐이다. 그 결과는 멸망이다.
둘째로 과음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알렉산더 대왕은 무식한 술시합으로 41명의 장군들을 잃었고, 자신도 술 때문에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고 말았다. 우리 국민은 폭음을 즐기는 음주습관 때문에 발병율이 21.7%나 되고, 한해 동안 술을 마셔서 생기는 경제적 손실이 14조원에 이르고 있다. 국민 1인당 음주 비용은 연간 25만5천6백 원인데 비해서 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그 배가 넘는 연간 60만원이 넘는다. 이를 합하면 술을 마시든지 안마시든지 술로 인한 손실액은 국민 1인당 86만3천800원에 이른다.
러시아의 대통령 엘친이 독주를 좋아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독재자 스탈린이 국사나 정치 문제들을 밤에 술자리에서 결정하곤 했다든지, 고르바초프 대통령 때에 쿠데타를 일으켰던 사람들이 술에 취에 쿠데타를 실패할 정도로 러시아인들은 술을 좋아한다. 러시아 정교가 음주에 관용적인데다가 오랜 공산주의로 인간의 욕망이 마비된 시민들이 무미건조한 삶을 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국민 한 사람의 일년 술소비량은 보드카 60병에 이르고 있고, 약 4천만 명이 알코올 중독자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가 망국으로 치닫고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비밀이 바로 술에 있다. 이렇게 잘못된 음주습관은 건설적이기보다는 파괴적이고 살인적이다. 지나친 음주습관은 개인의 패가망신은 물론이고 망국으로까지 치닫게 된다는 점이다.
셋째로 지나친 흡연 습관을 버려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죽는 사람이 10초당 1명 꼴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의 한 암연구소 소장은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수명이 5분 30초 단축된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미국 연방법원은 식품의약국(FDA)이 담배를 중독성 마약으로 규제 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밖에도 흡연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두 배나 높고, 남성 흡연자는 치명적인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여성 흡연자는 정박아 또는 폭력, 방화, 파괴, 성폭행 등을 일삼는 비행청소년을 출산할 확률이 높고, 유방암과 골다공증에 걸리게 하며, 폐경기와 피부노화를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와 있다. 또 흡연자는 심장마비, 당뇨병, 후두암과 폐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해서 영국에서는 담뱃갑에다 "매년 영국에서 3만9천명 이상이 폐암으로 죽는다. 이는 자동차 사고로 죽는 5천3백여 명보다 훨씬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넷째로 약물남용의 악습을 버려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만 마약으로 인해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정이 약 3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고, 상습적으로 본드와 가스 등을 흡입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까지 더할 경우 그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단순히 호기심과 친구의 권유 또는 마음의 평화나 힘을 추구하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약물을 남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청소년들 가운데 40% 이상이 술이나 담배, 환각제, 각성제, 신경안정제, 본드, 가스 등을 복용한 경험이 있고, 특히 이 같은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중 22%는 상급생의 협박에 못 이겨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약물 남용 청소년들은 혀가 꼬이고, 우울증과 무력감으로 고통을 호소하게 되며, 마약을 하는 성인들의 경우 금단현상, 피해망상증, 의처증, 영양실조, 간기능장애, 심장기능장애, 결핵, 성병 등으로 패가망신하는 등 정신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크게 고통을 받게 된다. 쾌락의 뒤끝에는 반드시 무서운 저주와 고통이 수반된다.
다섯째로 헤비메탈 음악에 심취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오늘날 젊은이들의 일부가 헤비 메탈이나 데스 메탈 음악의 악마주의에 빠져들고 있다. 악마주의보다 더 강렬한 메시지는 없다. 악마교는 악령 숭배, 살인, 섹스를 자유롭게 탐닉하기를 주장하며 모든 신성한 가치를 부수고 새로운 가치 즉 악의 가치를 세우자고 주장하면서 '내게 금지된 것을 나는 소망한다'고 노래한다. 이들의 특징은 악을 권장하고 선을 징계하는 것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악마주의 밴드인 디어사이드의 노래 가사 가운데 이런 소절이 있다. "기독교인을 죽여라. 너희 기독교인은 우리가 경멸하는 유일한 족속이다. 나는 너희들의 죽음을 보고 싶다. 너희들은 곧 죽을 것이다. 위선에 빠져 있는 너희들은 신앙을 설사하고 도덕적으로 병들어 몸이 뭉개지고 칼에 찔려 내팽개쳐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래를 전문으로 공연하는 소규모 헤비 메탈 클럽이 서울에만 해도 2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곳에서 연주되는 음악은 헤비 메탈 가운데서도 사운드가 파괴적이고 가사 내용이 죽음, 살인, 전쟁, 방화, 섹스, 마약, 신성모독, 악령 숭배같이 기괴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악마주의 헤비 메탈 밴드를 일컬어 데스 메탈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음반 재킷들은 온통 피로 물들어 있다. 어떤 그룹은 공연 중에 연주자가 자기 팔뚝을 물어뜯으면서 관객을 흥분시키기도 하고, 종종 무대 위에서 블랙 매스(Black Mass)라고 불리는 사탄숭배자들의 의식을 거행하기도 하며, 알몸으로 제단 위에 서서 닭의 피를 뿌림으로써 공연을 마치기도 한다. 과거 록 스타였다가 지금은 목사가 된 리틀 리챠드는 "몇몇 로큰롤 그룹들은 빙 둘러서서 피를 마신다. 또 그들 중 몇은 무릎을 꿇고 마귀에게 기도를 올린다."고 전하고 있다.
가수 김종서는 재수시절 사탄주의를 표방하는 블랙 새버스, 레드 제플린의 음악에 현혹되면서 환청이 들리고 삼사일 씩 잠을 못 자면서 정신이 피폐해져 정신질환까지 앓게돼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고백했다. 우리 기독 청소년들은 이런 사탄주의 음악을 경계하고 혹시 라도 여기에 빠져서 자신을 망가뜨리는 일이 없어야겠다.
사탄이 하자는 대로 내버려두면 안 된다. 사탄은 우리를 파멸로 몰고 가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께서 하자는 대로 또 성경 말씀이 하라는 대로 좇아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령은 믿음의 사람을 언제나 부정에서 긍정으로, 파괴에서 건설로, 닫힘에서 열림으로, 절망에서 희망에로, 죽음에서 생명에로 이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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