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상(1935.8.7- ) 목사
 


부강교회 출신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김은석 목사가 부임하여 왔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부흥회 사흘째 되던 새벽 아침에 김철수, 김은과 함께 성령의 불을 받고 너무 기뻐서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죄악 벗어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는 찬송을 불렀다고 한다.

김은석 목사가 요한 계시록의 말씀을 전할 때에 아멘으로 받는 역사와 성령을 뜨겁게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날 때에 김은석 목사가 장로교 청주노회로부터 제명을 받게 되었다. 그러자 김은석 목사와 대부분의 성도들은 김규상의 집으로 예배처를 옮겨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였고, 김은석 목사 가정도 이 집에서 기거하였다. 나중에 교회가 부흥되어 건축을 하게 되었을 때에 부친의 유언(12살 때)을 따라 건축자재인 목재를 헌납하였다.

그후 김동렬 목사, 김은석 목사와 함께 영광백일집회에 참석해서 큰 은혜를 받았고, 목포 죽교동에서 마은정 사모를 만나 김은석 목사의 주례로 결혼하여 51년 충곡리 교회로 부임하였고, 강진 방서리교회를 거쳐 남산교회에서 1967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후 성동교회, 필운동교회, 신설동교회 등을 섬겼다. 슬하에 아들 성종(목사)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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