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녀가 임신하였습니다
만약 마리아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면, 그녀의 아기는 인간
아버지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천사가 그녀에게 나타나 그녀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한 아들을 수태할 것이며, 그녀는 그를 예수라고 이름을 지어야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눅 2:26-35)라고 전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만약 마리아가 거짓말을
하고 있었으면, 예수께서 탄생하신 밤은 거룩하지 않았으며, 고요했던 것 한가지만이
유일하게 진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어떻게 우리가
불신의 비웃음들을 늘 받아 마땅한 그 같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드릴 수 있습니까?
대답은 뒤따라왔던 것 속에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증인들도 없고, 증거도 없었다면,
우리들은 마리아의 주장들을 무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녀 아들의 삶이
다른 이들의 삶과 동일하다면, 그녀의 동정녀 탄생의 주장은 가장 간단하게 무시당할
모든 이야기들이 될 것입니다.
2. 구약성경의 한 예언자는 한 신인(God-Man)을
예언하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주전 7세기에 예언자 이사야가 마지막
때에 세상을 통치하실 주의 종에 관하여 예언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며,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갈 한 날을 설명하였습니다(사 2장). 이사야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고 선언하였습니다. 이사야는 또 그의 생애에 오직 일부분만 실현되었던 불가사의한
일을 예언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렇습니다.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3. 천사들이 탄생을 알렸습니다
베들레헴 근교 목자들의 들판에서 일단(一團)의 증인들이 이사야와
마리아 사이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신약성경기록에 의하면(눅 2:8-14), 한 천사의
방문을 받고, 유대인 목자들이 겁에 질렸습니다. 천사는 그들에게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메시아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천사는 말했습니다.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눅 2:10-12).
목자들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늘에는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4. 한 신호가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신약성경에 의하면,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마리아에게 추가로
확실성을 주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별 같은 표시"를 따라 유대인의 마을
베들레헴으로 왔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그들이 대망(待望)의 유대인 메시아라고
믿었던 한 아이였습니다. 수 백년 동안 구약성경의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에서 나올
"한 별"과 "한 홀(笏)"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민 24:17).
구약성경은 또한 베들레헴에서 나올 이스라엘의 통치자를 예언하였습니다. "그의
기원(起源)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미 5:2).
5. 시간은 적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탄생 직후 그분을 경배하였던 박사들은
바빌론지방에서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다니엘이라고 불린
유대인 예언자의 예언을 접했을는지도 모릅니다. 400년 전 바빌론유배 중에 다니엘은
유대인 메시아의 도래를 계산해낼 수 있는 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다니엘의 환상에
따르면,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영이 내린 때로부터(주전 457년) 69 이레가 지난
다음 메시아의 도래와 사망이 있었을 것입니다(단 7:13-14; 9:24-27). 어떤 사람들은
이 예언이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때까지의 정확한 날들을 예언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6.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서 그분의 추종자들이 그분에 대해서
공언했던 것을 결코 스스로 주장하지 않으셨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삶을 둘러싼 동요(動搖)는 그분이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반복해서 주장한 것에서
가장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복음서 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요한은 예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 8:58).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이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는 하나님에 의해서 스스로 모세와 구별하시기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요한은 또한 예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 14:7). 복음서들에
의하면, 예수는 그분을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것, 혹은 그분을 영접하거나 적대하는
것이 하늘에 계신 그분의 아버지를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것이며, 영접하거나 적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 그분의 친구들은 그분을 숭배하였습니다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을 때,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고 선언하였습니다.
여러 해 후에, 예수의 가까운 친구와 추종자 요한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또 한 친구, 베드로는
초대교회에 보낸 그의 서신들 가운데 하나에서 독자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벧후 1:1)라고 적었습니다.
8. 예수의 적들은 그분을 불경하다고 비난하였습니다
예수의 친구들은 그분이 사람이상이었다는 것을 믿고 싶어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의 적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자기들을 위선자들이며, 소경들을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들이라고 비난한 그 사람이
또한 죄를 사한다고 공언하고,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라고 말하며, 심지어 그가 하나님과
한 몸이라고 말하는 것을 생각하고는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한 차례이상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이기 위해서 돌들을 집어 들었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 10:33).
9. 예수의 기적들은 그분의 주장들을 입증하였습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기적들은 참으로 놀라운 것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은 표적들이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고 영생을 얻도록 독려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절름발이를 고치셨고, 그분의 죄 사함의 권한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분은 한 어린 소년의 점심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먹이셨고,
"생명의 떡"이라는 그분의 주장을 펼치셨습니다. 그분은 물 위를 걸으셨고,
성난 바다를 잔잔케 하셨으며, 병자들을 고치셨고, 앉은뱅이들을 일으켜 세우셨으며,
눈먼 자들에게 시력을 귀먹은 자들에게 청력을 주셨고, 심지어 이름이 나사로인 무덤에
장사된 자를 죽음에서 살리셨습니다. 예수께서 기적들을 행하신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이라는
그분의 주장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0-31).
10. 그분의 출발은 그분의 도착보다 더 위대하였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신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기꺼이 죽으려 하였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죽음에서 부활하였습니다.
신약성경에 의하면, 예수는 사형 집행인의 십자가 위에서 자발적으로 그분의 생명을
바치신 후에 문을 잠그고 방안에 있는 제자들과 40일 동안 500의 다른 추종자들에게도
모습을 보이셨습니다.(고전 15:5-8). 목격자들은 그분의 부활을 매우 확실하게 믿었으므로
그들은 그들의 주장들에 대해서 기꺼이 고난을 받고 죽으려 하였습니다. 그분의 제자들은
예수가 그들에게 못자국난 손과 발을 보여주셨고, 그들과 함께 걷기도 하고 말씀을
나누셨으며, 심지어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감람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에 그분은 그들에게 마지막 말씀들을 주셨고 구름 속으로 승천하셨습니다.
도착 때보다 출발이 더 눈부셨던 예수는 우리가 다음과 같은 천사의 선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고 떠나셨습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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